루카스 베리발이 올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토트넘에 전달한 가운데,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를 4,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베리발은 현재 스웨덴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조별리그 첫 두 경기 모두 교체 출전했으며, 튀니지를 5-1로 꺾은 첫 경기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그의 최우선 과제는 월드컵이지만, 토트넘은 20세 미드필더가 북런던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받은 상태다.
스탠다드 스포츠에 따르면 베리발은 유럽 전역의 제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특히 자신을 중앙 미드필더(8번 역할)로 꾸준히 선발 기용해줄 구단을 선호하고 있다.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또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위치가 명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는 4월 선덜랜드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에는 대부분 제한적인 교체 출전에 그쳤다.
베리발은 자신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선수들이 분명히 존재하며, 데 제르비 감독의 주전 구상에 들어갈 명확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여러 구단이 토트넘에 접촉해 상황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며, 베리발은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매각 시 4,500만 파운드를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직 공식 제안은 들어오지 않았으며, 베리발은 월드컵이 끝난 뒤 관심 구단들의 제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그동안 베리발이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2031년 6월까지 계약돼 있어 구단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다만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데 제르비 감독의 주전 구상 밖에 있는 선수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출전 시간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bergvall-tottenham-transfer-request-latest-b1287012.html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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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페인어봇 작성시간 26.06.22 new
싼거맞나요? 강인이가 30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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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pper 작성시간 26.06.22 new
얼굴값이 25m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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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ontal 작성시간 26.06.22 new
꾸준히 선발기용을 해 줄 구단이면서 저 가격을 지불할만한 팀이 있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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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kitiké 작성시간 26.06.22 new
저정도 잘생겼는 데 저정도 하는 선수가 없긴함 정말 말도안되게 잘생기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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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라는괴물은 작성시간 26.06.22 new
빅클럽은 못 갈텐데 중위권 구단들이 저 돈을 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