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26)의 최근 발언을 신기하게 받아들였지만 크게 동요하지는 않았다. 구단은 이미 몇 주 전부터 PSG가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수가 이를 부인하지 않는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실제로 그는 월드컵 기간에도 PSG 관련 질문을 받았지만 해당 이야기를 일축하지 않았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부분이었다. 페란이 지난시즌 득점 침묵 기간이 상당히 길었음에도 바르셀로나는 그를 지원했고 예상대로라면 지금과 비슷한 재계약을 다시 전달했을것이다. 그의 헌신을 어느정도 인정했기때문이다.
페란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기존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다. 구단은 여전히 그를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정해둔 일정과 연봉 기준 안에서만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페란의 연봉이 그의 팀 내 역할과 감독의 평가를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이라고 보고 있으며, 새로운 계약에서도 큰 폭의 연봉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또한 스포츠적인 측면에서는 선수의 출전 시간과 역할은 전적으로 한지 플릭 감독의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플릭 감독은 철저히 실력과 경쟁을 중시하는 지도자로, 지난 시즌 초반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보다 페란을 먼저 기용하기도 했다.
또한 구단은 페란이 플릭 감독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아닐 수 있다는 점에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그는 미켈 오야르사발의 백업 역할을 맡고 있으며, 월드컵 결승전 결승골 역시 교체 출전해 넣었기 때문이다.
PSG 이적설에 대해서도 바르셀로나의 입장은 명확하다. 만약 페란이 떠나고 싶다면 직접 그렇게 요청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바르셀로나는 페란의 이적에 아무런 동요없이 침착함을 유지했다.
MD 기자는 이상황이 매우 놀랍다며 페란이 이제 자신을 반 바스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는 그냥 페란 토레스일 뿐이다. 그는 자신 상상 속에서의 스트라이커 9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4 파는건파는건데 대체자있나? 래쉬포드라도 사줘
-
작성시간 26.0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그
-
작성시간 26.0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6.08.14 근데 맞말뿐이네 ㅋㅋ
-
작성시간 26.08.14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