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똑같은 재탕 삼탕 이벤트 or 키트템 찍어내지 말고 그 시간에 바람의 나라처럼 새로운 클라이언트 개발했음 좋겠어요..
데브캣도 구식이라 서버렉, 위치렉 등등 문제가 있는 거 뻔히 알아도,
서비스 한 지 오래된 게임이라(즉 클라이언트가 구닥다리라) 어쩔 수 없다는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이 다 사면되는 현실..
처음에 대장장이가 무기나 갑옷을 생산 및 수리 가능하다더니 어느새 수리라는 텍스트만 쏙 빼놓고..
대장장이가 만든 무기보다 키트템이 더 좋으니(전엔 1랭0줄 혹은 4~5랭 접두/접미 인챈이 발려나오는 대신 맥이나 낵이 낮다거나 했는데 이젠 맥도 낵도 다 좋음 ㅂㄷㅂㄷ) 대장장이는 설 자리도 없고!
구닥다리 클라이언트론 블랙스미스 마감 매크로 방지를 못해서 만든 어이없는 시스템인 랜덤 픽셀 때문에 아무리 정확하게, 품질셋을 입고 마감을 찍어도 넴작이 안나와요 ㅋㅋ
아이템 하나도 제대로 만들려면
제작부터 제작 성공률, 완성률(공정률), 품질확률 이렇게 벌써 확률만 3개가 들어감..
성공률이야 파티원 수로 웬만한 생산스킬과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곤 하나,
공정 확률, 품질에 대한 확률도 굉장히 짜증남.. 1회 공정마다 비싼 재료가 들어가는 아이템들 예를들어 켈틱 테트라 실린더 같은 경우 공정 1회가 추가 될 수록 현금 만원씩 더 들게 됩니다.(만돌린 기준)
또 품질 타이틀(오토메일 정비사 + 아이데른),품질셋(꾸준한, 쉽지않은) 을 입는다 쳐도 확률일 뿐인터라 평균적으로 b+급만 나와도 그나마 넴작이라 다행이라고 안도합니다. 만약 넴작이 아니면 가격이 10~20% 더 내려갑니다.
그렇게 확률들을 뚫고 제작이 완성되면 더 많은 확률들이 맞이합니다.
우선 발터에게서 세공 도구 하나 사서 바릅니다.
3랭 1줄~3랭 3줄 까지 뜰 수 있으나 역시나 1줄이 뜰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크세공을 사서 바릅니다. 하지만 크세 한 개당 한 줄씩 늘어나는 것도 아닌터라 한 뭉(3개/현금 만원)을 써도 3랭 1줄 고대로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크세공을 몇개씩 발라서 3줄을 만듭니다.
그리고 2랭을 가기위해 신세공 러쉬를 합니다.
신세공이 100개가 들지, 200개가 들지, 그 이상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역시나 확률이니까요..
그렇게 2랭을 갑니다. 정말 운 좋다면 1랭을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여태 장비 제작하면서(2년동안 매주 켈로나, 켈로크, 테트라 실린더, 스로잉, 켈드루 등등을 제작했습니다.) 신세공으로 1랭 뚫은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그리고 1랭을 가기 위해서 착세플 or 고세공 러쉬를 합니다.
그나마 신세공은 마비 돈으로 사는 템이니까 좀 무감각 해지는데,
고세공 or 착세플은 한 개 한 개 사용할 때마다 랭업이 안되면 현금이 팍팍 빠져나갑니다.
만돌린 현 시세로 보면 고세공 1뭉(10개)에 마비돈 1000숲, 착세플 1뭉(10개) 1600숲, 크세공 1뭉(3개) 1000숲 입니다.
2랭->1랭 가는 것도 확률이라 고세공 10뭉(마비 돈 1억, 현금 8만원 정도)을 쏟아부어도 안될 때도 있지만 경험상 3뭉 정도에 1랭 가는 것 같습니다.(착세플은 1뭉+2~3개정도)
그렇게 1랭 3줄 템이 됐습니다.
하지만 세공은 이제 시작입니다.
머리 부분 - 볼트마, 올감범위, 크샷범위, 프렌지, 파힛 쿨감, 플머 지속, 돌쿨 등등
몸통 - 파힛 지속, 크샷 파편 수, 블레이즈 폭범, 풍준감, 메디 등등
손 - 각종 마스터리 맥댐류(소드마, 랜스마, 컴뱃마 등등), 블즈, 야금, 수폭범, 랜차 등등
무기 - 캐속, 맥댐, 유사, 속성, 수폭, 마공, 악효(악연) 등등
발 - 샌버 최소시간, 비바체 마시속, 슈러 등등
악세 - 방없돌, 마공, 맥댐류, 보연
각 부분마다 백여개가 넘는 세공 항목 중 그나마 유효한 세공이 저정돕니다.
안그래도 잡쓰레기 항목 세공이 너무 많은데(대표적으로 변신 시 ## 증가), 하나하나의 항목마다 대부분 1렙~20렙의 확률이 또 있습니다.
여기서 마비 돈으로 수 천~ 수 억이 깨집니다.
그렇게 돈을 왕창 들여서 겨우겨우 세공을 맞추면 인챈트 확률이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 쓸만한게 4랭 이하 랭제없인 경우가 많거나, 악어 같이 랭제없이 아니더라도 7랭정도라 조금은 낫습니다만,
인챈트 확률이 90%라 쓰여져 있는 망각을 바르다가도 낵이 퍽퍽 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보포를 열심히 사서 바르며 인챈트를 합니다.
그런데 인챈트들도 유동옵이 있어요. 인챈트 성공을 해서 발랐다 해도, 민옵이면 다른 인챈 바른 것보다도 못한 인챈트들이 있습니다.(오피서) 맥옵에 가깝게 뜰때까지 계속 바릅니다.
또 개조도 있습니다.
켈로나 혹은 랜스류 등은 맥댐 1 차이로도 값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특히 저지용 무기들)
그래서 장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유동폭이 너무 커요!(랜스 ㅂㄷㅂㄷ)
심지어 켈로나의 경우 장개로 3개의 항목이 뜨는데 확정적으로 3개의 항목이 다 뜨는 것도 아니에요!
장개킷을 열심히 사고 쓰고를 반복하며 장개 맥옵을 띄웁니다.
이제 특개가 남았습니다. 물론 확률이죠.
이건 다른 것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그냥 붉개나 푸개 사서 좀 쓰거나, 행운의 개조석 혹은 모루석 사다 바르면 됩니다.
전 쫄보라서 보개 풀릴 때까지 5강만 씁니다... 6강가는 것도 확률인데 실패하면 템 삭 제 !
이렇게 아이템 제작이 끝났습니다.
적게는 수 천, 많게는 수 억이 들어갑니다.(대부분이 세공 값과 인보포 값..)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죠..
사냥 한 번 다녀 올때마다 수리 확률에 부들부들 몸을 떱니다.(정령무기 제외)
주력 장비가 수리 실패했다면 현금 만원이 또 들어갑니다.
결론은 장비는 사서 씁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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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빨간 사춘기 작성시간 16.09.17 하... 마비는 세공이랑 강화 그렁거 나올때부터 진짜 노잼이 되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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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사라기 치하야 작성시간 16.09.18 그냥 세공부터 좆망겜이었음.. 차근차근 몇년동안 열심히 하면서 강해진 사람보다
방금 막 시작해도 현질로 세공탬 맞추면 더 쌔거나 다를게 없을정도였으니
마비에 애정많이 가지고있아서 그런지 실망도컸던 -
작성자C.C.흑발 작성시간 16.09.18 장비와세공은 완성된걸사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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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frit 작성시간 16.09.18 전 전해댄게 싫어서 만들어 주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만... 그냥 사서쓰는게 좋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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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들 작성시간 16.09.18 진자 클라좀 바꿨으면...
개발자가 아예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