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남자친구 분께서 키우던 말티즈..
어차피 내(?) 강지 아니니 정주지 말자 했는데..
첨보는 날부터 발발 거리며 따라오다가 졸리니
내 옆에 누워서 잠자던 녀석
코로나 백수시절 집안 사람들 다 출근하면 돌봐줬는데..
그 잠깐 같이 보낸 시간 동안 정이 들어버린걸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짧았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구나.
요 근래 많이 못보고 못놀아 줬는데 뭐가 급해서 그렇게 총총 가버린거니~ 벌써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다리 건너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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