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동안 보더랜드 4 끝냈내요.
일단 보이는 사이드 퀘스트랑 수집요소까지 다 하느라 60시간 정도 걸렸는데
스토리만 미실거면 한 40시간대는 나오실듯.
저번에 솔 파트까지 끝낸 이후 시점 스샷들과 간략한 후기들.
그리고 내용들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다보니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젤 아래나 뒤로 ㅜ
2번째 구역인 터미너스 레인지를 가자마자 만난
카이로스평평설 신봉자
터미너스 레인지 중앙에는 '고어델로'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리퍼들 상대로 살아남는 로얄럼블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간을 더 빨리 클리어할수록 보상이 높아짐.
그리고 일단 목시가 등장할 것 같다는 기대감
**스포**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마라
*보더랜드3의 볼트헌터이자, 사이렌 중 1명
헤르메스도 같이 있습니다.
아마라는 헤어스타일이 좀 바껴서인지 멋있음
생츄어리호가 추락해있는데
릴리스 찾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합니다.
에코로그를 들어보면 워프된 엘피스를 찾아서 왔는데
추락하게된.
이후에는 아마라랑 미션을 좀 같이하는데
괴력몬 사이렌
중간중간 들려오는 나레이션은 릴리스
릴리스도 일단 살아있는데 뭔가 정신이 혼미혼미
2번째 보스인 타락한 릭터
얘는 그냥 정신나간 과학자
한쪽 벽면을 썼던 보스로 기억하긴 하는데.. 여튼.. 클리어
***강스포***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암살자 같은애가 등장하는데
아마라는 이를 릴리스로 추측하지만
사실은 아르제이
릭터가 강제로 소생시킨 후 실험을 마구잡이로 하는 바람에
애가 정신이 황폐해졌습니다.
세상에 나쁜 총은 없다
보더랜드3에도 나왔던 걸어다니는 총들인데
테디오어 총들이 인간들을 습격하는 그런 퀘스트;
이걸 해결하려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대답해 주는 게 인지상정은 아니고 당연지사인
폭발단
헬스 사기영업 중
감각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의 VR 콘텐츠를 소개해주는데
마치 2077년에 뇌가 춤을 추는 듯한.
두번째 볼트 오픈
오리고라는 녀석인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슴다.
세번째 지역인 카르카디아에서 만난 매드 목시의 바
**스포**
들어가면 디지클론이 있는데
제인!!
제인도 보더랜드3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제가 했던 아마라와 제인이 둘 다 나왔네요.
그리고 기다려온
매드 목시!!
뭔가 좋아하는 캐릭터 둘이 나오니 뿌듯
목시는 3편에서 좀 아줌마된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좀 회춘한 느낌
제인은 카르카디아에서 새로운 일상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3구역 보스인 칼리스가 먼저 등장하는데
양쪽에 거대한 로봇팔을 장착한 캐릭터
**환호성 준비**
각 지역에는 팩션과 조력자가 한명씩 있습니다.
페이드필드는 외부인들과 러쉬
터미너스레인지는 굴착단과 칼더
카르카디아는 일렉티인데.
이를 이끄는 르베인입니다.
반응이 매우매우 좋은 르베인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워낙 잘뽑혀서
얘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들도 많은.
참고로 제인과는 그렇고 그런 관계라
뜨거운 얘기도 해주고
모션자체에 가슴을 모으는 동작도 있는
보더랜드3에 나왔던 AI 제니비브
얘랑 클랩트랩 퀘스트도 재밌습니다.
목시... 미안...
이제는 르베인이야..
제인이 라떼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캐치어라이드 가던거에서 X키 딸깍 된거 개편함
3구역 보스는 칼리스인데
얘도 캐릭터 디자인 잘 뽑힌 거 같은..
캐리건 느낌도 있고
세번째 볼트도 열었습니다.
래딕스
쪼끔 귀찮게 깼던거 같네요
칼리스는 엘피스 추락이후
엘피스의 붉은 날개를 향해 올라가려던 계획이 있는데
올라와버렸다구..
엘피스 배경
**스포**
아직 살아있던 칼리스
***강스포***
위상으로 넘어가서 잠들어 있던 릴리스를 발견
릴리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머리가 좀 길었는데
뒤에서 보면 초사이언3 손오공 수준입니다.
얼굴 뚜따한 칼리스
파이어호크 부활
칼리스는 원래 자기가 붉은 날개의 해방자가 되는 걸로 생각했지만
사실은 릴리스였다고
마지막 중심부 도미니언에서.
조와 수의 퀘스트인데 이건 좀 마음아픈 퀘스트였슴다
초월번역
현상수배지가 붙어있는데
라파의 원래 얼굴은 왼쪽같이 생겼습니다.
캣맘 퀘스트
로봇덕후 퀘스트
크흠.. 어느 게임의 수수께끼 좋아하는 빌런 생각나는 퀘스트
마침내 만나게된 타임키퍼
최종보스입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사실 사신 벡스가 날먹이라.. 스토리 밀기는 좋습니다 편하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참고로 저는 이러고 다녔습니다.
**스포**
타임키퍼 본 모습.
사실 얘도 가디언
사신들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지
저 들고있는게 볼트인데. 깨버림
엔딩
카이로스에는 해방을
사실 릴리스가 엘피스를 카이로스로 보내버려서 개판이 된건데
어쨌든 감추어져 있던 독재가 끝났으니 해방이라고.
참고로 아마라는 왼팔이 릭터한테 잘려서 의수했습니다.
아직 안끝났는데
마지막 볼트를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얘도 있었죠
찐찐_최종_스테이지
사신 다굴로 금방 클리어
아르제이가 하이재킹한건데 끝내고 보상얻고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신비로운 목소리
이건 게임을 하다보면 노란 구체를 모으는 필드수집품이 있는데
거기서 '니리아드'라는 이름의 목소리 나레이션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짜 끝.
일단 생츄어리 대신 목시의 바로
이제부턴 볼트헌터의 단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걸 하고 있네요. 5까지는 올리고 1회차 끝낼 예정.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모리스의 자판기
전설템을 줍니다.
현재 보더랜드4의 최고 필수아이템으로 꼽히는 일명 치명칼
저는 이걸 모르고 그냥 했는데
끝나고 나서 정보찾다보니 알게된.
다들 이걸 먹으려고 노가다하는데, 저는 자판기에서 떴네요;
중요한 옵션으론
이 칼을 맞은 대상이
받는 대미지 상승&모두 치명차로 쳐맞는다는 점입니다.
칼 던져두고 그냥 딜 폭발시키면 된다는.
제일 좋아하는 총인데 이것도 평이 좋더군요.
어렴풋한 구토.
3가지 속성 탄환이 나가서 모든 적에게 다 골고루 좋은.
벡스가 속성을 타는 스킬들이 있는데, 그래서 랜덤적용되나 했는데
키네틱(깡딜)으로 들어가서 살짝 아쉽. 그래도 제이콥스라 칼박고 딜박으면 됩니다.
클리어전까지는 왼쪽걸 썼는데
볼트헌터레벨업 과정에서 오른쪽게 떠서 교체해서 사용중.
딜도 높고, 대체사격 중력작살도 있는 완벽한 상위호환
*소이성이 극저온정도로 바뀐.
이것도 기존에 쓰던 킹스갬빗이 상위호환이 나와서 바꿈.
특징은 리로드하면 총을 공중에 던지는데
그 총을 쏘면 주변 적에게 도탄이 이뤄지는.
몹이 많은 필드에선 쏠쏠하게 써먹는 중.
-
여기까지가 1회차 대략 정리.
최적화 문제가 좀 아쉽긴 한데.
그냥 재미로 모든 게 커버될 정도.
그리고 오픈월드, 이동액션(2단점프, 글라이딩, 그래플링), 차량소환 등
입문자가 하기에도 괜찮아서 4편으로 시작하기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보더랜드는.. 금방금방 세일하겠지만(이미 그린맨은 30%도 보이던데 ㅜ)
일단 사자마자 풀로 즐겼으니 만족.
첫번째 신규 추가캐릭터인 캐쉬도 예정되어있으니
당분간은 볼트헌터 레벨만 올리면서 마무리할 예정.
재밌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