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트론드 : 리듬쉐이커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알게되었고 플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임
스토리가 있는 리듬액션 게임에
단순해질 수 있는 4키 기반에 페이크 노트, 트릴 노트같이 노트에 차별점을 둔게 좋았고
스토리모드도 데모 기준으로 30분에 프리스타일 모드에 곡도 3곡밖에 없지만 가능성이 보여서 얼리 엑세스를 하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플레이할듯 싶음
플라티나 랩
제작지원에 별의 별 회사, 기업이 붙어있어서 도대체 어떤 최면어플을 썻길래 많은 기업들을 홀렸는가 궁금해서 사봤음
역시 4키 기반에 특이하게 엔터 키가 따로 할당되어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디제이맥스 사이드노트처럼 언제 나올지 알려주긴 하는데 4키 도중 엔터를 치려고 하니 처음엔 불쾌했지만
엔터 키를 영리하게 쓴 패턴들이 있어서 이건 맘에 들었음
가요부터 전파곡까지 있어서 곡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은 게임은 또 처음보는듯
데드 에즈 디스코
건반형 리듬게임이 아닌 진짜 리듬 '액션' 게임
인스타 릴스에서 처음봤을때 "와 이런게임이 있구나" 감탄해서 데모를 플레이 했고
정식출시 or 얼리엑세스때 무조건 구입하게 마음을 먹었지만
얼리엑세스 출시 이후 생각보다 빈약한 볼륨이지만
PC에 저장된 곡을 불러와 여러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보임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mod를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정식출시 이 후 스팀 창작마당이 간만에 활성화 될거같음
번외
승리의여신 니케
얘는 리듬게임 아닌데
미니게임으로 리듬게임을 만들어내버림....
리듬게임에 진심인 사운드디렉터가 직접 디렉팅해서 퀄리티도 생각보다 괜찮음
PC기준 7키 베이스 리듬게임이라 뇌정지오는건 어쩔 수 가없는듯
나중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곡 패턴 디자인에 외주를 줬다고 해서
니케 사운드디렉터의 분신 1, 2, 3...이 아니냔 말이 있었지만
국산 리듬게임 이지투온 개발사인 스퀘어픽셀즈로 밝혀져서 최소한 이상한 패턴은 없을걸로 기대됨
ps : 융융 전파 신드롬인가 이것도 해보려다가 어지간한 항마력으로는 못할거같아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