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41창붕이로써 디코에서 콜팟에 지원해도 빠꾸 먹을 가능성이 97%로 오늘도 파티를 짰다.
환채 4번 정도 왔다갔다 하다가 자리는 없으나 동시에 도착한 파티가 3팟 정도 됐다.
한 사람이 자리 걸고 남자답게 가위바위보로 단판승부 하기로 했다. 본인 내기에 강한 스타일이니 거절한 이유가 없다.
첫판 3명의 메붕이로써 보보보가 나왔다.
두번째 판 321 카운터가 세어지는 순간 4명의 파티원의 보이지 않는 기대의 부담감이 나를 눌렀다
1이 사라지는 순간 나를 제외한 2명의 다른 파장은 찌를 나는 남자답게 묵을 냈다. 나는 해냈다.
다른 파티의 쿨한 이별 후 자리를 잡고 사냥하려는 순간 어라? 다른 파티가 또 있는것 아닌가? 님들 뭐임? 콜드아이의 공격에는 눈 깜빡 하나 않은 채 10명의 언쟁이 시작됐다.
아 그럼 겹사 ㄱ 하는 순간 콜드아이의 운명이 정해졌다. 지독한 메붕이새끼들...
그렇게 약 10분 간 겹사가 끝나고 다른 파티의 대장이 나를 찾아왔고, 고확때문에 못 보았노라 하며 다시 한번 자리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제안 했다.
도파민풀중독자인 나로선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번엔 좀 쫄렸지만 쫄리면 뒤지는거다.
3...
2..
1..
가위!
바위!
단 한번에 승부가 갈렸다. 물론 승자는 나다. 허접쉑ㅋㅋ 가세요라ㅋㅋ
쿨하게 인사를 나누고, 2탐의 메붕이들의 숨죽인 사냥이 끝나고 파티원들은 위대한 지도자 나 창붕이의 인기도를 올려주고 헤어졌다.
물론 2타임간 득템은 없었고, 41창붕이는 42창붕이가 되었다.
일기 끗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