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강원도 고성 다녀왔으요
퇴근후 출발이라 동네에서 저녁먹고 출발
잔치국수 곱배기!!
왕돈가스!! 시켰는데 다팔렸다고 미니돈가스 3개주심 굿
고성도착~~~~
사람 정말 별로없고 한적해서 넘좋았음
자기 그림자따라가면서 노는 떼껄룩~
편의점에서 맥주랑 마른오징어에 한잔!!
파도소리넘좋다
다음날 이른아침
가자미 낚시배 3시간짜리 탔어요
멀미약 안먹었으면 아무것도 못했을것..
여러분!! 저! 문어! 잡았어요!
나보다 더 좋아하시는 선장님 ㅋㅋ
짱큽니다
3일지났는데 팔 아직도아파요ㅋㅋ
돌아갑니다
3시간동안 아무생각안할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직장 가족 친구 집 폰 연락 아무생각도안함 ㄷㄷ
폰 안하고 낚싯대 끝만보는데 3시간이 사라졌어요
이게 낚시의 맛인가?
조과는 가자미 0마리
선장님이 가자미 한마리 주신거 회떠주심
한입짜리 열입으로 아껴먹음 짱맛
우연히 잡은 문어1마리
다리 두개는 넷이오신 어르신 나눠드림
나랑 남편 다리 두개먹고
나머지는 포장
배타고와서 낮잠자고 인남
날씨 좋아졌어요
점심먹으러 가는길
유명한 생선찜 식당
엄청 매운데 엄청 맛있음!!
비가와서 여행객이 적었나봐요
줄 안서고 바로먹음
가오리찜으로 시켰는데 아주 굿이에요
다시 돌아갑니다
오후가 되니 완전 해가떴어요
아 좋다
배불러서 산책다님
방파제도 가고
절벽도 올라가고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도 가보고
숙소앞 해변 돌아와서
돗자리펴고 누웠음
얼마만에 하늘과 평행하게 누워보는지
바다도 보고 낮잠도 자고
해지기전에 항구가서 회떠옴
광어
가자미 청어
청어회 첨먹어보는데 짱맛있음
멍게 물미역
5만원에 배터지게먹음
해질녘 남이하는 불꽃놀이
삐요옹 펑
최애과자 신당동떡볶이
안없어지게 많이 사먹어주세요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포장 통닭 마무리
고성 처음와보는데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네요
식당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회 족발 삼겹살 돈까스 카레 국밥 피자 치킨 등등..
아마도 여름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긴해요ㅋ
지금은 한적하게 가기 좋은듯합니다
조용한곳 찾으시면 왕추천입니다
+ 제가 간 곳은 교암리해변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