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삼송빵집에서 가볍게 아침 떼우고
KTX로 경주역 출발
경주역에서 택시 타고 석굴암까지 쭉 올라감
석굴암 내부는 사진 촬영이 안되더라구요
사람들 안에 들어가서 절하고 계심ㄷㄷ
근데 솔직히 여기 간거 좀 후회댐ㅋㅋㅋㅋ
그냥 창문 뒤에 서서 잠깐 보다 나왔는데
여기서 나가는 산길이 개헬이었음;;
심지어 백팩도 아직 못맡겨거 들고다녔음
산길 타고 불국사로 내려와서 구경
날씨가 좀 덥긴해도 햇빛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 미침ㄹㅇ
불국사 밑 호반오리에서 점심 식사
예약하면 진흙구이 주문이 가능합니다
오리고기 걸쭉하고 달달한 소스에 찍어먹는데
하 ㄹㅇ 진짜 맛있었음
백김치랑 같이 먹으면 밸런스 미침;;
근데 웃긴게 여기 중간에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피아노 버전 틀어줌ㅋㅋㅋㅋㅋ
다음으로 간 곳은 천년숲정원
여기는 투니버스 OST 피아노곡 시리즈 틀어줌;;
너에게 닿기를 디지몬 꿈빛 파티시엘 나옴
날씨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다음은 국립경주박물관
무료입장인데도 꽤 넓고 볼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거 보고 과자같이 생겼다 했는데
진짜 저런 모양 과자 팔고있었음;
야외에 전시 중인 에밀레종
일정 시간마다 스피커로 종소리가 울리는데
마침 딱 맞는 시간에 보러가서 다행이었어요
박물관 한 켠에 있는 카페에서는
경치 보면서 앉아 있을 수 있고
멀리 동궁과 월지가 보입니다
황리단길에 있는 한옥형 숙소 황남관
방에 가방만 놓고 다시 나갔습니다
길가다 보면 야외에 이런 릉도 많이 보임
현대밀면전문점
저렴하고 괜찮긴 한데 너무 멀어씀;;
석굴암에서 산길 내려오고 나니
걷는게 너무 힘들어짐
다시 황리단길로 돌아와
옥상에서 마실 수 있는 카페능에서 잠깐 휴식
대릉원에 있는 지하유적 천마총
여기는 입장료 3천원 받는데 엄청 짧고
경주박물관에서 본거랑 비슷해서 굳이굳이임;;
저녁이 되면서 첨성대와 동굴과 월지 쪽으로 출발
야간개장으로 인해 조명들이 켜지면서
이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첨성대도 특정 시간이 되면
홀로그램 쇼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붐빕니다
끝나면 바로 옆에 있는 동궁과 월지로 출발
동궁과 월지는 입장료가 있어요
여기도 야경 미침
나와서 가는 길에 살짝 올라가면
석빙고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았음
나름 언덕이라 가는 길에 야경도 잘 보여요
월정교입니다
문닫기 30분쯤 전에 도착했는데
여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문닫는 시간이 지나도 불은 안꺼져서
멀리서도 관광은 가능한 듯
마무리 야식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황남관 옆에 땡큐치킨이라는
동네 치킨집이 보여 들어왔는데
하 여기도 존맛임
좀 오래걸리긴 하는데 사장님이 감튀 주문하면
그때부터 감자 까고 손질해서 튀기신다고함;;
감튀가 ㄹㅇ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물렁하지도 않고 개맛있어요
숙소 들어와서 씻고 끝
이 날만 4만보 넘게 걸어다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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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YSTEM 9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저 그냥 거의 택시타거나 걸어다녔어여 렌트랑 택시 비슷한 가격 나오는데 우버 할인쿠폰 나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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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카미 작성시간 26.06.18 SYSTEM 99 불국사랑 첨성대 가보고 싶어요. 느긋하게 산책하듯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교통편이 열악해서 뚜벅이 혼자 다니는건 비추라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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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YSTEM 9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미카미 이게 석굴암땜에 애매한게 불국사랑 경주박물관만 택시타면 나머지는 황리단 근처로 걸어다닐만 하거든여?? 근데 불국사까지 갔는데 석굴암 안보고 오기는 존나 아깝고 그렇다고 갔다오자니 개힘듦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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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YSTEM 9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미카미 1박2일로 보실거면 괜찮을듯 하루만에 다보려면 불국사 걍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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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 별 작성시간 26.06.19 이번년도에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