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사업하는 회사인데 코로나전에는 그럭저럭 돈을 벌었는데 코로나 이후 외식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이 어려워짐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고 얼마전에는 감사의견까지 거절당함
이런주식에 2년전 어느 슈퍼개미가 나타나서 계속해서 물을 타기시작함
송파구에 사는 78년생 슈퍼개미 김모씨
2022년부터 계속해서 추가매수를 진행하고있음
한번에 1%이상을 매수하는 김모씨
매수 공시후 항상 긴 장문의 목적을 쓰는 김모씨
결국에 김모씨는 최대주주가 되어 경영권을 놓고 회사와 싸우기 시작함
싸우는 중에도 주가가 떨어지면 추가매수를 함
그의 비장한 각오를 볼수있음..
앞으로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궁금함
그전에 회사 거래정지부터 푸는게 먼저일듯...지금 부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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