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칠땐 정신머리가 아프고 손해보던 확률이 높고 피로도가 높았으나
3년전부터 중장기 투자 종목으로 변경후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중장기 매매패턴으로 변경후 멘탈이 좋아지고
순간순간에 일희일비 하지않아 주식스트레스가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아주가끔 심심할땐 키움증권계좌로 단타
중장기는 그냥 종목당 천천히 1500~ 2000만원정도 한화증권에 사놓고 묻어놓기
빛샘전자 매수시작했네요
1년이상보고 꾸준히 매달 조금씩 추가매수해보겠습니다
내가 국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법
- 증권계좌를 단타랑 중장기 2개로 분리하기
- 단타 비율 낮추고 중장기 매매로 전환
- 매수했으면 신경 덜쓰기 (몇프로에 일희일비하지않기)
- 주식할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않게 멘탈 잡기
- 뉴스에 따라가서 고점에 사지않기
- 내 스스로 차트분석해서 최대한 저점매수시점 잡기 -> 고점에 호재 뉴스가 나오면 나는 최대한 매도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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