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팔고 240i 팔고 테슬라 팔고 우여곡절 끝에 m2 계약한 뚜벅이입니다
너무 제 차만 바꾼것이 와이프 눈치가 보여서 작년 11월 와이프 워너비 미니 컨버 출고
둘 다 뚜따는 이차가 처음이라 신나서 영상 5도 위로는 한겨울에도 뚜따하고 다녔습니다
어차피 겨울옷을 입고 있고 바람도 생각보다 들이치지 않아 햇빛아래에선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스포츠카 컨버터블은 안타봐서 개방감이 다를진 모르겠으나 미니의 윈드쉴드(A필러)는 상당히 서있어서 개방감이 무척 좋았고 고속도로에서도 문제 없이 뚜따 가능했습니다
허나 슬슬 햇볓이 따가워지는 요즘엔 해 떠있을때는 뚜따가 힘들겠구나 느끼고 있네요
미니 하면 고카트필링 딱딱한 승차감 이런 얘기를 듣고 기대했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실망이 컸습니다
4세대 오면서 바뀐건지 꽤나 컴포트한 승차감이더라구요 코너 돌아봐도 고카트필링이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제가 타던 차들이 있으니 아마 역체감때문이겠죠
전륜바리 200마력 가속력은 따흑흑
그래도 무엇보다 와이프가 조수석에 앉아서 뚜따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차를 잘 사준것같아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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