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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극장 - 불패의 여름

작성자[Jun]|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밤하늘극장 - 불패의 여름

 

텅 빈 거리와 떨고 있는 불빛들

세상은 조용히 식어가고

 

사람들은 마음을 감췄지

차갑게 식은 세상 틈에서

 

차갑게 식은 세상 틈에서

조용히 숨 쉬던 마음

 

아무도 모르게 타오르던

각자의 겨울을 안은 채

 

I found my invincible summer

한겨울 속에서

나는 내 안의 여름을 봤어

 

꺼지지 않던 작은 불빛이

나를 다시 부르고 있어

 

한겨울 속에서

나는 내 안의 여름을 봤어

 

얼어붙은 세상 위에서도

멈추지 않고 타오르네

 

눈 위에 새겨진 발자국처럼

내 뜨거웠던 흔적은 사라지지 않아

 

차갑게 식은 세상 틈에서

조용히 숨 쉬던 마음

 

아무도 모르게 타오르던

각자의 겨울을 안은 채

 

I found my invincible summer

한겨울 속에서

나는 내 안의 여름을 봤어

 

꺼지지 않던 작은 불빛이

나를 다시 부르고 있어

 

한겨울 속에서

나는 내 안의 여름을 봤어

 

얼어붙은 세상 위에서도

멈추지 않고 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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