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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흔들리는 봄(4)

작성자gionex(12윤선호)| 작성시간17.04.22| 조회수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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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명심(6회 조제순) 작성시간17.06.11 드디어 하나의 사랑이 그대 맘 속에 스며들기 시작하는군요.
    4월말, 벌써 계절은 초하의 물결로 가득해 지고 있는데 말이조.
  • 작성자 마리사(7회 왕혜경) 작성시간17.04.24 한동안 카페엘 들어오지 못해 3회분을 한꺼번에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고 3 시절이 생각납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체 그냥 무작정 공부하란 말만
    지겹도록 듣던 그 시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가출도 하고 자살시도도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사춘기를 심하게 앓았다 싶은데 그래도 그 시절이 , 그 시절의 열정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바다(13변해숙) 작성시간17.04.26 지금 생각해보면 전 행복한 고3생이었습니다.
    부모님이 공부하란 말 한마디 안하셨으니... 다만 그 평온함이 갑갑해 기를 쓰고 상경하려 했던 거 같습니다. 방학 때면 서울서 내려와 무용담을 늘어놓던 돝섬 선배들도 크나큰 동인이었죠~
    고3아들에게 그런 동인이 없다는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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