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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흔들리는 봄(5)

작성자gionex(12윤선호)| 작성시간17.04.30| 조회수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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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리사(7회 왕혜경) 작성시간17.05.01 하하하. 내가 몰래 영화보러 갔다 잡힌 상황과 어찌 이리 흡사한 지..
    원래 나쁜 짓도 매일 하는 놈은 안잡히고 '어쩌다 한 번..' 정말 '어쩌다 한 번' 간 놈이 꼭 뒷덜미를 잡힌다니까...
    이대 미대를 간 오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 지 소식도 모르지만
    좀은 엉뚱한 구석이 있는 걔랑 둘이 몰래 영화 보러 갔다가 학생부 선생님에게 잡혀서...
    많이 순진했던 나는 밤잠을 설치며 처벌 걱정을 했는데 걔는 담담..
    벌 빡세게 받고 그 때부터는 오히려 자유로워져 학생부를 별 겁 안내기도,,
    옛날 생각이 소올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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