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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흔들리는 봄(1)

작성자gionex(12윤선호)| 작성시간17.04.01| 조회수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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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ionex(12윤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1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진해에 만개한 벚꽃을 보여주더군요.
    우리 학교 벚꽃도 그에 못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벚꽃과 함께 멋진 4월 시작하십시오.^^
  • 작성자 바다(13변해숙) 작성시간17.04.02 드뎌 돝섬이야기가 ...
    정말 4월이네요
    며칠전 아버지 기일이었는데 10여년전 진해 천자봉 공원묘지 가는길이 말그대로 꽃길이었습니다
    이맘때면 그때 그벚꽃길이 눈에 선하네요 눈물에 아른거리던 그 벚꽃잎들요...
  • 작성자 마리사(7회 왕혜경) 작성시간17.04.03 벌써 4월, 벌써 2일.
    올해가 윤동주 탄생 100주년.
    어제 밀양 연극촌에서 <동주-점점 사라지는 사나이>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여 작곡가가 직접 반주를 하고
    대본은 이윤택씨 딸이 썼다고 하더군요.
    윤동주가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링거로 몸속에 바닷물을 주입하는 실험을 당하던 중 사망했다는..,
    피 대신 바닷물을 피로 대체할 수 있나를 실험했다니.
    미친 일본놈들. 미쳐도 이만 저만 미친게 아닌.
    곡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영화 <동주>를 인상적으로 봤던 터라
    윤동주를 다양하게 조명하는 작업 만큼은 의미있다 싶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돝섬이 등장하는 이야기, 궁금증과 기대감 상승...
  • 작성자 고명심(6회 조제순) 작성시간17.04.06 어제, 오늘은 비님이 내려 천지가 꽃비로 가득했네요.
    벌써 져버린 게 반, 지지 않은 게 반,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 꽃진 자리를 밟지 못하고 서성인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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