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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여자들의 웃음소리

작성자mangtong|작성시간09.04.11|조회수79 목록 댓글 0

 

 

 

 

 

 

도티병원 뒷동산에 피기 시작한

수선화

水仙花, Narcissus
지금 뒷동산에 한창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라는 아름다운 청년이

샘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물속에 빠져 죽은 그 자리에 핀 꽃이라는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참꽃"도 한창

첨꽃=먹을 수 있는 꽃이라는 뜻의 진달래를 말함

 

 

 

거기에 반해서

먹을 수 없는 꽃, 찔레꽃은

"개꽃" 이라고

 

 

 

 

참꽃

따먹기가 아까워

 

 

 

 

산당화

일명 명자꽃 혹은 명자나무

 

 

 

빨간 색도 있는데

이 녀석이 더 이뻐

 

 

 

위 꽃들 사진 찍느라고

언덕에서

미끄러지고 자빠지고 고생하는데

깔깔대고 웃는 목소리 주인공

 

 

 

 

남 넘어지는게

재미 있다는 것인지

애처럽다는 것인지.....

암튼

오늘 한 번 제대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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