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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스크랩] 사직단 (사직공원)

작성자mangtong|작성시간10.04.01|조회수210 목록 댓글 0




서울사직단 (- - 社稷壇)
사적 제121호
   종묘와 함께 토지의신(社)과 곡식의 신(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지을 때 함께 만들어.
 
 





사직단 정문: 서울 종로구 사직동 1번자 28
보물 제177호
   1395(태조 4) 초창, 18세기 말 중건
   정문은 문이 세 개 나란히 있는 '평삼문'
   지붕은 책을 덮어놓은 듯한 모양의 '맞배지붕'





사직단 동문
닫혀 있고




서문
역시 잠겨




사직단은 빙둘러 담이 있어
일반인 출입은 금지






제단에 이르는 길 
궁궐처럼 가운데 어도(御道) 와 양편에 신도(臣道)로 나뉘어






북문 홍살문 사이로 들여다보면
안에 또하나의 홍살문이 있고
제단이 보이는데







제단은 낮은 담으로 둘러싸였고
   토지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사단(國社壇)은 동쪽에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직단(國稷壇)은 서쪽에 배치. 







사직단 북쪽에 작은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공치기도 하고 쉴 수 있는 곳
작은 의미의 사직공원
화강암으로 된 주사위 모양의 의자가 
불규측하게 놓여있어 (불규측미가 있군.....)











운동장 북쪽에는 이률곡선생 동상과 신사임당 동상이 서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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