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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8 월 25 일 ~ 2015 년 9 월 6 일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문화학원文化學園 복식박물관服飾博物館으로부터 덕혜옹주德惠翁主(1912~1989)의 유품 일부를 기증받아 특별공개
돐 사진
어릴 적 사진
결혼식
신혼 시절
송화색 반회장 저고리와 치마 반회장저고리란: 끝동, 깃, 고름만을 자줏빛이나 남빛의 헝겊으로 꾸민 여자 저고리
당의唐衣와 붉은색 스란치마 당의: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입었던 예복. 당의는 간이예복 또는 소례복(小禮服)으로 평복 위에 입었으며 궁중에서는 평상복으로 입었다. 스란치마: 예전에 궁중이나 반가(班家) 부녀자의 예장용 치마에 장식한 금박(金箔) 또는 금직(金織)의 단을 스란이라고 한다고.
풍차바지 風遮─ 밑을 터서 오줌, 똥을 누기에 편하게 만든 어린 사내아이용 바지. 이칭별칭 개구멍바지
돌띠저고리 긴 고름이 달려 있는 아동용 저고리를 말함
단속곳 단속곳이란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치마 바로 밑에 입던 속옷을 가리킨다. 단속곳은 오늘날의 속치마와 같은 구실을 하였다
덕셰옹주 유품이 한국에 돌아오기 까지 덕혜옹주는 조선왕조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첫 번째 황제인 고종 황제가 1912년 환갑의 나이에 본 고명딸이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 14살의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 20세에 일본인 소 다케유키와 정략 결혼을 했으며, 이후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조발성(早發性) 치매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혼을 맞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조국을 떠난 지 38년 만인 1962년 환국, 창덕궁 낙선재의 수강재(壽康齋)에서 머물다가, 1989년 78세의 나이로 타계.
박물관 우측에 서있는 것은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국보 제101호 그리고 그 옆에
북악산이 보이는데 우측에 눈에 띄는 나무 하나 배롱나무 하얀 꽃을 피운 배롱나무는 오래간만에 보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뒤로 하고 하얀 꽃이 눈 부시게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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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8 월 25 일 ~ 2015 년 9 월 6 일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문화학원文化學園 복식박물관服飾博物館으로부터
덕혜옹주德惠翁主(1912~1989)의 유품 일부를 기증받아 특별공개
돐 사진
어릴 적 사진
결혼식
신혼 시절
송화색 반회장 저고리와 치마
반회장저고리란: 끝동, 깃, 고름만을 자줏빛이나 남빛의 헝겊으로 꾸민 여자 저고리
당의唐衣와 붉은색 스란치마
당의: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입었던 예복. 당의는 간이예복 또는 소례복(小禮服)으로
평복 위에 입었으며 궁중에서는 평상복으로 입었다.
스란치마: 예전에 궁중이나 반가(班家) 부녀자의 예장용 치마에 장식한 금박(金箔)
또는 금직(金織)의 단을 스란이라고 한다고.
풍차바지 風遮─
밑을 터서 오줌, 똥을 누기에 편하게 만든 어린 사내아이용 바지.
이칭별칭 개구멍바지
돌띠저고리
긴 고름이 달려 있는 아동용 저고리를 말함
단속곳
단속곳이란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치마 바로 밑에 입던 속옷을 가리킨다.
단속곳은 오늘날의 속치마와 같은 구실을 하였다
덕셰옹주 유품이 한국에 돌아오기 까지
덕혜옹주는 조선왕조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첫 번째 황제인 고종 황제가
1912년 환갑의 나이에 본 고명딸이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 14살의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
20세에 일본인 소 다케유키와 정략 결혼을 했으며,
이후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조발성(早發性) 치매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혼을 맞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조국을 떠난 지 38년 만인 1962년 환국,
창덕궁 낙선재의 수강재(壽康齋)에서 머물다가, 1989년 78세의 나이로 타계.
박물관 우측에 서있는 것은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국보 제101호
그리고 그 옆에
북악산이 보이는데
우측에 눈에 띄는 나무 하나
배롱나무
하얀 꽃을 피운 배롱나무는 오래간만에 보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뒤로 하고
하얀 꽃이 눈 부시게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