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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2구간(밤머리재~배앙골)20260611

작성자도비산지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53 목록 댓글 0

1.산행지:웅석지맥 2구간(밤머리재~배앙골)20260611

   -들머리: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산118-8

   -날머리: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 산13-1

2.날짜: 2026년 6월11일(목)

3.날씨: 맑음(12~27도)_바림도 약간, 산행에 좋았으나 예보보다 기온이 높았다.

4.누가:나홀로

5.산행거리 및 시간:약26.2Km, 10시간 17분

   -지맥거리:25.8Km, 추가:0.4Km

    .480봉 왕복: 0.4Km

   -05시13분~15시31분

6.산행 이모저모

-다음 주말에는 일정이 여러개 겹친다. 그런데다 웅석지맥2구간 거리가 늘어나, 귀경시간에 영향을 받으니 일정 맞추기가 더 어렵다. 억지 시간을 내서 먼저 다녀왔다...산청버스터미널 근처에 주차하고 밤머리재까지 택시 이용...날머리 배앙골에서 택시로 원지터미널, 버스로 산청터미널 이동후 차량회수 귀가..키워드는 천왕봉조망, 가시잡목 정리, 떨어진 리본 달기, 봉우리 잇기...고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예상보다 가시잡목도 많았고 정리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다.

날씨.. 산에서는 27도까지 올라갔음.

트랙..웅석봉까지 꾸준히 오르고 이후는 내림추세..

웅석봉까지 등로 좋고, 조금씩 불량해 짐. 가시잡목 제거하느라 시간 많이 소요되고 힘들었음.

첨부파일

웅석지맥_2구간(밤머리재-배앙골)_도비산_2026-06-11_0513.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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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해서, 산청터미널 뒤에 주차하고 05시경에 택시로 밤머리재 도착. 바람이 많이 분다. 택시비 16,800원

0516..이 밤머리재 정상석은 반대편에 있었는데.. 여기서 출발..

.

생태터널에서 밤머리재 내려보고..

지난번에 내려온 구간 뒤돌아보고..

가파르게 오른다.

0530..예전에 없던 조망처도 생겼네?

조망처에서 본 웅석봉.. 멀다~. 밤머리재에서 약 5Km.. 중산리에서 천왕봉 거리와 비슷하다.

 

일추리는 벌써 인사하고..

0554..861봉?

0558..

 

0600..조망처에서 천왕봉은 구름모자를 쓰고 있다.

0619..여긴 882봉?

0634..선녀탕에서 올라오는 가까운 길..예전에 이리로 올라온적이 있다.

지나온 길 뒤돌아보고.. 골짜기가 밤머리재 이다.

0704..1066.7봉

0708..갈림길.. 좌로가면 웅석봉, 우는 지맥.. 웅석봉까지 약 400m

0711..헬기장

저 앞이 웅석봉. 바람이 많이 분다.

0717 신,구 정상석 모아놓고..

천왕봉은 구름 모자를 벗는중..

지맥 주봉이니, 정상석하고 인증 하고..

여긴 예전에 나홀로 비박 했던곳.. 여긴 바람도 안 불고 아늑하다.

예전 비박시에 새벽안개가 일품 이었는데~~

0842..다시 갈림길에 돌아와 좌로 진행..

상대적으로 등로 질이 떨어진다.

0819..1033봉? 사면 등로에서 좌로 진행.. 마당쇠님 리본만...잡목을 헤치고 올랐다.

0827..

0830..큰등날봉..

리본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여러개 주워간다. 부족한데 채워서 달아주고..

 

0852..

0953..990.9봉..좀 기파르게 올라왔다.

여기 부터는 부뜰이님 산패가 대부분 이다.

0857..

0903..960.6봉

길이 지저분 해지고..

오래된 임도..

0918..여기서 좀 쉬었다 간다.

길은 점점 불량해 지고..

0945..838.7봉

0954..여기도 가지많은 나무.. 잡목이 많다. 다행히 가시는 안 보이고..

1003..789.5봉.

1016..선인봉,808.7봉

잠시 길이 좋아지는듯..

하지만...쉽지 않네~~

1042..임도에 내려 좌로 조금 진행

1106..

1111..지리산 둘레길에 접속..

저 앞에서 우로 가야 하는데...

1115..잡목이 엄청 심해서... 정리하고 후답자를 위해 리본 하나 달아 놓고 진행..

잡목구간 지나고.. 나물하러 온 아낙네 한분 보고..

1142..백운봉에 도착..날이 더워졌다.

우로 가면 묵은 임도로 가고, 직진은 가로 지르는 길인데, 대장님이 보내준 트랙은 직진으로 되어 있어 믿고 가 본다. 지저분한길 정리하며 진행..

가파르고 잡목이 심하다. 리본을 매달을 경황이 없다.

1207..겨우 내려오니 잠시 너덜 구간..

1212..감나무와 밤나무 단지를 만나면서 경사가 완만해진다. 여기까지 힘들었다.

 

집이 주저 앉은건지. 아니면 옮겨다 놓은건지. 지붕 뒤로 진행한다.

뒤돌아보고.. 저 봉우리에서 내려오는게 아주 가파르고 지저분 했다. 힘듦+힘듦

 

1223..여기가 윗포밭재..펜스 우로 가야 하는데 가시잡목땜에 좌로 가 본다.

문이 잠겨 있다. 그런데 사다리 형상이 있어 넘어갈 수 있다. 우로 맥접속하여 오른다. 아마 봄에는 안 될듯.. 고사리밭이었다.

여기서 우로 철조말 넘어 좌로 오른다.

여기는 자두농장.. 눈길만 주고 진행.. 그런데 맛은 보고 싶었다.

1227..봉우리.. 우로 진행.

우측 과수원경계 능선으로 진행 한다.

1235..

여기가 아래포밭재.. 계속 오른다.

1250..저 앞.. 산불감시초소..올라가 보니 조망이 아주 좋다.

아미랑봉

1259..우체통 우측봉우리에 있는 356.7봉. 산패옆에 아미랑봉이라 써 놓았네~~

단골로 나오는 017이동통신 건물..

그 뒤로 폐건물..이게 도예체험 학습장 인가 보다.

1312..

임도를 건너서 진행..

1316..뭐지?

1318..여기서 직좌는 지맥, 우는 석당산..

길도 않좋아 보이고, 조금의 오르막도 있고, 결정적인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선답자 산행기들~~

내리막길.. 아주 안 좋다. 정리하며 내려간다.

1328..임도에 도착해서 우로..

운주사.. 공사중.. 도로따라서 진행..

 

 

1336.. 아미랑 버스정류소..

원래 여기까지 였는데~~ 그랬으면 서울을 갈 수가 있었을 텐데~~

좌측으로.. 그늘에서 쉬었다 간다.

저 끝에서 우로 가야 한다. 그런데 너무 지저분 하다. 좀 몇발짝 더 가서 우로 진행한다.

밤나무 단지를 진행..

뒤돌아보고..바로 앞에 지나온 아미랑봉이 보인다.

이후 길이 너무 안 좋다. 또 가시잡목.. 좀 정리하고..

1404..여길 가파르게 오르고..이후에도 가시잡목이 많아 빠져나갈만큼 정리하고..

 

1419..여기서 우로 진행..만만하지 않다.

여기가 백의종군로 였구나~~

전선따라 진행..

1444..320봉도 다녀오고.. 암것도 없다.

1452..334.1봉..

1459..장군바위만 보고 되돌아 나온다.

1501..다시 갈림길에서.. 지맥 진행방향에서 우로 가야 하는데 아무 표시가 없다. 리본도 없고 길은 가시잡목...

정리하면서 진행.. 트랙에 의존..

1515..대나무 숲이 나오고.. 대나무 밭을 통과해서..

1517..임도 도착..좌로 도로따라 진행..

1523..267.7봉. 좌로 내린다.. 길 안 좋다.

1526..굴삭기가 길을 거칠게 정리해 놨네.

다행 다행~~

1530..드디어 배앙골 도착. 우측으로 가 본다.

택시기사님은 배앙골을 모르더라...

1532..능선에서 산행종료..

행장정리하고 카카오택시 콜하니 진주 택시는 안 온다네~~ 원지택시 전화하니 바로 온다고 한다. 택시비 16,550원

1615.. 원지도착 버스로 산청 갈 예정..터미널에서 세수하고, 옆 마트에서 아이스크 하나 사 먹고.. 16시33분, 버스타고, 산청으로.. 버스비 2,600원

담우정에서 갈비탕으로 식사후..정갈하니 맛 있다.

1744 귀가 출발... 장거리 운전에 덕유산 휴게소에서 한참을 쉬었다.

오해..

지맥을 빨리 끝낼려고? 스트레스 받거나 생각할게 있으면 산으로~~ 이왕이면 지맥으로~~ 그게 그건가?

오늘 산행 철학..

젊어서는 채우는것만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이 나이 먹고보니,비우는게 채워지는거더라~~

언제 철이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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