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 46:10~11>
하나님은 하늘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시다가
마지막 날, 재림 하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도 아니시고,
또는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에만 가끔씩 응답하시는 하나님도 아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며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다(시 46:1).
그런데 왜 우리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임재)을 자주 잊는 것일까?
본문에서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