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싫다는 말이 입으로 튀어 나온 이유..
사람들의 악한 부분이 있다.
그것이 다듬어지는 과정이 있겠지만,
그기간동안 옆에서 상처 받아야 되는 입장인 것이 살기가 싫어진다.
분명 나도, 누군가에게 심각한, 중한 상처를 줬을텐데도,
내가 상처 받았던 것들만 생각 나면서, 스펀지 처럼 흡수 하지 못 하고, 과거만 떠올리며,
넌더리 진더리가 난다...
사람의 악한 모습을 볼때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어둠속에 꽉 사로잡힌 사탄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인지,
더욱이 믿지 않는 친구는 사귀고 싶지가 않다...
상처나 배신감은 정말로,
사람이 살기싫어지게 만들어진다..
내가 여러번 생각하며 정리한것은 배신감은,
나 라는 한사람에게 갇혀 있을때 느끼는 고통 인것같다..
나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어?
믿었던 니가, 너밖에 없던 내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등과 같은, 연인들의 보편적인 이별상식 같은 마음 일것 이다..
나도 그런 시련과 고통 속에 있을때, 그런생각이 끊임 없이 찾아 왔을때,
나중에는, 물리치고,이겨도 또 이생각이 찾아오면 어떡하지? 하는 스트레스, 이겨야한다는 긴장감과 스트레스 등등
근심과 염려가 여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 시간동안 계속 생각을 이기기 위해서, 정리하고, 확고해 지기 까지 여러방면으로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
내가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었다..
예수그리스도 였는데,
간단하게 나의 입장에서 벗어나오는 것 뿐이었다..
가수 마야 의 진달래꽃 이라는 노래 처럼, 떠나는 사람 고이고이 잘 보내드리는 것 이었다..
처음부터 그러고는 싶었으나,
함께했던 정이 억울하였는지,
무엇이 그렇게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사기 당한것 같고,
배신감을 느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연인관계는 그렇다.
한쪽만 일방적으로 사랑해서는 이루어질수가 없다.
그래서,차분히 내 마음을 주님께 돌리도록 의지적으로 노력과 주의를 기울였다.
오늘 못해도,내일 다시 해야지
생각을 하며...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빨리 빨리 내 마음이나, 주님의 뜻을 파악 하여, 일치 시키는 일이 중요 했다... 살기위해서..
그 과정 속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리는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바보가 되는 것같고..
나를 버린 상대의 입장을 이해 해준다는게 바보같았지만,
그것이 정을 끊는 유일한 방법 이었다.
용서하고,이해하면,
또 꿈으로 찾아와,
억울한 입장을 디테일 하게
보여주기도 하고,
모든 상황들을 증거 자료 화면
처럼 보여주며,
상처를 다시 상기시켜 주는
꿈들을 꾸게 된다.
그래서 내가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모른다. 그만큼 분한 것이 실연 당한 사람들의 마음 일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기질 의 특성상 다양 하겠지만은...
솔직하게, 나는 때론 죽고싶었고,
때론 죽이고싶었고,
때론 도우리교회를 뛰쳐나가고 싶을 만큼 심장이 아프고,불에 타는것 같았다.
도망치고 싶어도 늘 마주해야 했고,
견디기가 너무괴로웠다.
그래도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시선을 돌릴 수 있는 가족 간의 고난이라든지,교회안에서 인간관계 문제라든지, 다른 고난들로 시선이 돌려지게 하시거나..
감당 못할 고난은 피할 수 있었던건 같다..
그렇게, 용서하고,미워하고 등을 반복하며,
이제 꿈을 꾸어도,
꿈을 꾸고, 그일들이 현실이 되는 때가 많았기에 , 좋지않은 불편한 진실같은 꿈을 꾸면,
가시 면류관 같은 식은땀 같은 편히 쉬지 못하고, 생각이 쏠리는
어려움을 겪었는데,
점점 반복하면서, 그런일들을 내가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제 그냥 이해 하는것이 빠르다는 진리에 도달 하게 되었다.(이것이 진리라고, 알게된 이유는, 때마침 목사님께서 꿈꾸신 내용이, 사단이 싫어하는것이 공감과 이해 였고,
나의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기에도,
어떤 사실을 근거로한 꿈이든지,
지나간 과거나 사실이든지,
알았을때도, 이해하기로 결단 하니까, 감정이 더 격동 되지가 않았고, 억울하거나,화가나거나 하는것이 많이 줄어들고, 일상생활이 더 빠르게 가능해 졌다..)
상대방이 내게 이렇게 해 줘야 된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함으로,
미련을 떨쳐내고,
상대방을 헤아리고,이해하고,존중하고,내몸처럼 깊이 생각해 봤을때,
나도 빨리 새로운 인연 이라든지, 현재 극복해야할 인간관계라든지. 더 나은 미래를 소망하게 될 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지금은,
어떻게 한사람,한사람을 생각하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운것같다.
예수님처럼,
아무것도바라지않고,사랑하고,
섬기고..
예수님처럼,
가룟유다 같은 사랑으로 가르친 스승을 돈 때문에 팔아넘겨 죽이도록도운 자들을 알면서도,숙이시고,낮추시며.. 발을 씻어주시고,
예수님처럼,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짓을 알지못한다고,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아주시라고, 우시는, 예수님처럼,
예수님 마음 몰라주고, 예수님 몸까지 망가트리는 자들을 위해 불쌍해서 울어주는 그런 사랑 이다..
이렇게, 시련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무엇이 바른길 인지,
좋은 선택인지,
좋은 생각인지
생각해보고, 따져도보고,
결정내리는 훈련도 해보게 된것같다..
제일 중요했던건, 역시 주님의 음성 듣는 안테나 같은 고목사님의 토요일의 사역 시간 이라든지, 하나님의 말씀 같은 목사님의 가르치심 들이었다..
지나간 실패와죄악과상처는
예수님이 이미 죄값을 내대신 갚아주셨고,
앞으로도 기쁨으로,
주님을 찾고,
더 힘써 알기로 마음과정신을 밝게 유지하며, 성경공부에 매진 해야 겠다..
-나의 가슴속 호소의 시-
제목: 헤어진 그 사람 에게 전하는 말..
이제는, 하늘에 간.. 내게 없는 사람이여..
다시는 내게 돌아 오지 마세요.
그대가 즐기던,좋아했던,사랑했던건 내가 아니라, 나의 가진 소유들 이었다면..
언제든지 어리석은 내가 잘못 하면,망할 수 있고, 사라질 수 도 있는 것들 이라면,
차라리 내 눈 앞에서 그대가 사라지고, 그것들을 쫓아가세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었던,
버리고, 배신하고...
자신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은
나 하나로 족하다고,
한 말을 지키고,
지금 마음의 그 여인에게 충실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제는 헷갈려 하지 마세요
내가 그대 눈 앞에서 새로운 누군가 만나게 되어도,
이제는, 질투 할 필요도 없어요..
목사님께서 선포하여 주신대로,
살이 빠져서 더 이뻐진다든지...
뽐내게되는 옷도 많이 입게 된다든지..
눈에 띈다든지...
하여 잠시 혹해도, 언제 든지 변할 수 있는건 사랑이 아니겠죠
이제 그런 짧은 사랑에 속지 않으렵니다..
부디, 나에게서 멀리 떠나 주세요...
내 인생에서 당신을 지워버리라고 하였었죠..
제발, 이제, 내 인생에서 사라져 주세요
서로는 이제 끝이 났고,
서로는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어서,
서로의 앞길을 축복하고, 응원하기로 한,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로 해요..
혹여 당신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되어 마음 아프다면,
이전에 내가 그렇게 아팠다는걸 생각하며, 미련을 버리세요.
그리고,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며, 모든 아픔 잊게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며, 기다려요..
그대와 마찬가지 겠죠..
이제는 우리 모두 부디 행복 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