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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방

이제 고백할께요

작성자멋쟁이|작성시간04.05.24|조회수282 목록 댓글 8




고백합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고백합니다.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부끄럽기도 하고...
상대방이 날 어찌 생각할까 두려워
아직 아무런 말도 못했지만...

난 그님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늘~진지하고
워낙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 저 인지라...

아마도 그 님은
조금의 눈치도
못 채고 있을겁니다.

눈치는 커녕~
내 맘을 조금이라도
알아 줄리가 없지요.

그런 님이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 님을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 님을
오늘은 고백하려고 합니다.

혹여~~그 님께
피해가 갈까 망설였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렵게...
어렵게...
결정을 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님을 밝히는데...

그 님도 날 좋아하면 좋겠습니다.
혹여~
내가 좋아하는 님께
어떠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님은...???

그 님은...???

차마 말로 못하겠군요.
.
.
.

그 님이
보고싶어
눈물 흘리는...

나...




휴~~ 용기가 안 납니다. 클릭하시면... 누구신지... 휴~~ 알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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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학교사랑 | 작성시간 04.05.24 한바탕 웃고 갑니다. 저를 좋아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깨진달걀 | 작성시간 04.05.25 ㅎㅎㅎ 신난다~
  • 작성자차돌이 | 작성시간 04.05.25 어? 저라구요? ^^; 흐미.. 마침 아내가 없어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멋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5.25 이보슈? 차돌이님...저 남자예요....케릭이 여자죠? 히히히 첨에 잘못 만들어서리...지성...
  • 작성자이화 | 작성시간 04.05.25 멋쟁이시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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