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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방

학진연구비

작성자골든벨|작성시간05.07.22|조회수270 목록 댓글 4
오늘이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과제 마감날이었어요.
시간강사도 선도연구자 과제에서는 책임연구자가 될 수 있거든요(교수님과 공동으로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 보조연구자 1명만 기용했어요.

연구비 신청하느라 밤샘하고, 새벽 4시 30분에 잠들었다가 다시 8시에 일어나, 수정하고 학교에 가서 도장찍고, 3시쯤 산학 협력체에 제출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학진에 꼭 연구비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늘 정신없이 마감날에 겨우겨우 연구계획서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계획서도 급하게 씌여진 거라서(내용은 제가 늘 관심을 갖던 분야지만요)

제출을 하고 나니,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오늘 날씨는 35도가 넘었는데,, 이리저리 땀을 흘리며 다녔더니 몰골도 이상합니다.

거울을 보니 요며칠 동안, 2-3살은 더 늙어 버린 것 같아요.

작년엔 탈락되었는데, 올해는 연구비 좀 받고 연구하고 싶어요.

학진의 문턱은 참 높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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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꽃언덕 | 작성시간 05.07.22 아~~그런가여? 난 포닥하려다가 기관정해야 하는걸 몰랐어여--; 바보같아~ 왜 학위있는 사람을 다른 학교에 지도교수를 두면서 포닥을 하라고 하는지...요번엔 잘될거예여~ 골든벨님..아자~~
  • 작성자공도리 | 작성시간 05.07.23 지역 중기청에서 진행하는 산학협력과제도 있습니다. 연구원급으로 진행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요번 월요일 최종 승인을 받았는데, 할만 합니다. 골든벨님 승인 받으실것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푸르름 | 작성시간 05.07.23 저도 이번에 학진 연구비 신청했는데...저의 지도교수 "네가 되면 기적이다" 하시는데, 자존심 무지 구겨지더군요. 제가 생계를 담당하다보니 학교일을 열심히 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꼭 이렇게 표현하셔야되는지... 아무튼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안재오 | 작성시간 05.07.25 저는 친구들과 더불어 기초학문을 지원하고 또 선도연구(500만원 정액 과제) 도 지원했습니다. 둘다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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