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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점에도 만족을 하지 못하다니

작성자투쟁| 작성시간03.08.07| 조회수18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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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osazy 작성시간03.08.07 최고만을 고집하도록 하는 사회와 교육이 문제가 아닐까요...
  • 작성자 골든벨 작성시간03.08.07 제 경우 성적이의 신청하는 학생의 70%가 A0 였습니다. B, C, F 학점은 전화 잘 안오던데... 그리고 6월달에 휴대폰 꺼 놓았다가 다시 켰는데(학생들 전화 받기 싫어서) 그시간이 밤11시 45분에요. 그때 학생이 성적이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A0 인 학생이었죠. 욕나오더라구요.지금이 몇시인줄 아느냐고 야단쳤죠.
  • 작성자 골든벨 작성시간03.08.07 전 원래 성적이 후한 편이라(절대평가인 과목) A학점을 수십명씩 주거든요. 그래도 전화와요. 요즘 학생들이 성적에는 물불 안가리는 것 같아요. 사립대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장학금 때문에 학점에 목숨을 건 학생이 많대요. 게다가 잘못채점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기만 A+ 만들어 달라고 매달리니 도덕성이 바닥이죠..
  • 작성자 muse 작성시간03.08.07 그러다 보니 점점 A의 가치가 없어져요. 제가 대학 졸업할 때만해도 3.0이상이면 잘하는 거 였는데 요새는 4.0이상도 수두룩...
  • 작성자 골든벨 작성시간03.08.07 전 2학기 첫 강의시간과 종강 날에, 전체 학생들에게 성적 이의신청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거라고 교육을 시킬까 해요.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장학금 받아야 한다고 거짓말하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는 그런 메일을 보내는 학생은 게시판에 공시하겠다고 할 생각입니다.
  • 작성자 투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8.08 성적을 올려달라고 할때 여러가지가 있어요, 유학을 가야하는데 성적이 나쁘면 못간다,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다, 기숙사에 들어가야 한다, 이과목 때문에 장학금 받는데 지장이 있다 등등등
  • 작성자 투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8.08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죠
  • 작성자 관악산 작성시간03.09.11 우선은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겠죠. 항상 최고만을 고집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렇게 길들여졌거든요. 그러나 교수(강사)들도 책임이 큽니다. 절대평가인 경우 A를 많이 주잖아요. 그야말로 A학점 다운 A를 줘야만 할겝니다.
  • 작성자 관악산 작성시간03.09.11 제 경우에는 과목당 한두명만 A가 나갑니다. C만 받아도 괜찮게 했다는 소리가 나오게 합니다. 단, 모든 성적, 출석표는 공개합니다. 이의신청 한 개도 없습니다. 다만, 소문이 난 이후로 수강신청인원이 줄었죠. 어쩌겠습니까. 초지일관해야죠.
  • 작성자 짠물샘 작성시간03.09.24 음...나두 저런 일 있었는데....왜 자기가 에이쁠이 아니냐구...왜 에이냐구...월매나 놀랬던지..
  • 작성자 짠물샘 작성시간03.09.24 워떤 학생의 협박이 생각납니다..."교수님..강의평가제 걸린거 알죠? 학점 잘 안주면 저도 똑같이 할껍니다.." 흐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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