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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2009.10.22-24 2박3일의 지리산 종주....1

작성자구름/최상운|작성시간09.10.27|조회수40 목록 댓글 2

  2009.10.22-24 2박3일의 지리산 종주....1

 

 2009.10.22-24 2박3일 지리산 종주 산행

코스:남원집합/성삼재-노고단-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계재-토끼봉-연하천산장-형제봉-백소령산장-

      세석산장-장터목산장-천왕봉-장터목-백무동- 마천/남원에서 해산

총산행 거리: 이정표상 직선거리 36 Km 실거리는 60Km 정도....

날씨: 아침 저녁으론 다소 추웠으나 맑고화창 했으며 산행하기에 매우 양호한 날씨

참여인원: 총8명/남5 여3

          1진6명/서울 4명(남2 여2)   남원2명 (남여 1명)  10월22일 성삼재 오전10시30분 출발

          2진2명/ 남원  2 (남2) 10월23일 오후7시 세석산장에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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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 산행은 뜻을 같이하는 동갑네기 친구들이 오랜기간을 두고 계획하고 수정 해 가면서 준비했으나

 대피소 예약 불발로 다시 또 일정이 변경되고 결국엔 전체가 날자가 맞지 않아 1.2진으로 나누어

출발하기로 하고 우리들의 지리산 종주 산행은 시작었습니다.

1진 출발 당일인 10월22일 서울의 친구들은 새벽4시에 모두 기상을 해서 서로 모닝콜을 하며 확인하고

남원행 첫차를 타기 위해 강남고속 터미널에 5시30분에 집합을 완료 했다.

남원행 버스의 첫출발은 6시 였으며 남원 도착하니 9시10분이었고 남원 친구들이 성삼재 까지 이동할

자동차 대기하고 마중 나와 있었다.

우린 반가위 인사를 나누고 3-40분을 달려 성삼재에 도착후 호남친구들이 준비해둔 준비물들을 서로 안배하고

노고단 입구쪽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이때의 시간이 대충 오전10시30분....

 

우리친구들과의 산행은  거의 모두가 한달에 1-2회 정도의 산행을 하는 수준이라 우보산행을 목적으로

쉬엄 쉬엄 하기로 했다.

첫날은 노고단을 지나 연하천 대피소 까지 간후 그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하룻밤을 보낸후 2일차는

세석 산장 까지 비교적 짧은 거리다.

처음 계획은 2일차 숙박을 장터목 대피소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예약 실패로 세석산장으로 정했다.

해서 2일차는 여유로운 산행이었다.

 

3일차는 세석산장에서 새벽 일찍 출발 해서 장터목을 지나 천왕봉 일출을 보기 위한 야간 산행이었으며

복장도 단단히 챙겨입고 출발 했으며 코스도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이날 부터는 23일 퇴근후 마천 백무동에서 출발 세석 까지 올라와 오후 7시에 합류한 짐승 수준의

2진과 함께 산행이 이루어 졌으며 2진에서 앞뒤 진행을 맡았다.

 

새벽등반을 시작 천왕봉에 6시30분경 부터 일출을 보고 등산객들이 모두 내려 가길 기다려 한가로이

기념 촬영을하고 놀다가 다시 장터목 으로 내려와서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10시경 백무동으로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쉬엄 쉬엄 쉬어가며 놀면서 내려오니 백무동 입구 도착이 오후 2시....

우린 탐방로 입구에서 해단식을 하고 다음에 또 장거리 산행을 같이하길 기약하면서

전날 백무동에 세석으로 올라온 2진이 준비 해둔 2대의 차에 나눠타고 남원으로 이동후

한정식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남원 친구가 준비 해준 멋진곳에서 사우나 하고 터미널로 이동후

6시30분 서울행 고속편으로 귀경 했습니다.

 

호남에 있는 친구들의 주선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지리산 정기 잘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역시 지리산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지루한 지리산이었습니다.

아마 마음 맞는 정겨운 친구들이 없고 혼자였으면 많이 힘들었을 산행이었을것 것입니다.

2박3일 동안 같이 밥을 해먹고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세고 잠을 같이 잔  추억들이 오래 오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삼도봉...경남.전남 전북 경계

 

 

 

 

 

 

 

 

 

 

 

 

 

반야봉에 걸린 일몰....연하천 400미터 못간 지점에서 본 일몰...

 

 

연하천 대피소를 떠나면서....

 

 

 

 

 

 

 

 

 

 

 이곳에서 둘쨋날 점심.....

 

 

 

 

 

 

 

 

 

 

 

 

 

 

 

 새석 산장 도착 1박 2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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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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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udalpi | 작성시간 09.11.01 설악에 있던 친구가 단풍따라 지리산까지 갔구나. 단풍과 지는 해가 산천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을 보면서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 해서 마쳐야 할 된데...하고 생각해보내.
  • 답댓글 작성자구름/최상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27 감사...설악과는 달리 아직도 단풍이 한창인 지리산에서 별을 헤며 밤을 맞으니 꿈속 같은 어린 시절이 생각 나더구나....그땐 마당에 멍석 깔고 누우ㅓ 하늘을 쳐다보며 별을 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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