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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성인바이러스 G컵녀] 마음에 상처 입은 G컵녀

작성자덕풍산장|작성시간11.07.06|조회수4,824 목록 댓글 0

[화성인바이러스 G컵녀] 마음에 상처입은 G컵녀

 

 

올려야 할지 ... 고민하다 ^^;; 포스팅을 해봅니다.

큰 가슴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G컵녀  화성인'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공개됐었습니다.

지난 6월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157cm에 45kg의 빼어난 몸매와 귀여운 외모에 도

불구하고 풍만한 가슴 사이즈 때문에 힘들었던 지난 이야기와 F컵녀의 성남혜 씨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찾은 G컵녀 김은영 씨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G컵 화성인은 어릴 때부터 남들의 시선때문에 가슴을 꽁꽁 숨기고 다니며 성격조차 위축되어

있었다 하는데요 G컵녀 화성인, 중학교 때 동네 오빠한테도 몹쓸 짓을 당할 뻔한 적이 있어

그 후로는 항상 가방에 무거운 돌을 넣고 다닌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평균 사이즈인 A컵보다 확연히 큰 G컵 화성인은 남들의 시선은 물론 속옷을

고를때도 고민이라고, 뿐만아니라 가슴의 무게 때문에 항상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G컵 화성인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슴 살을 빼보려 했지만 역부족, 결국에는 성형외과를

찾았지만 수술비용이 너무 비싸 포기하고 말았다.

 

 

 

이에 tvN 제작진은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화제다 됐던 F컵 가슴녀 모델 성남혜 씨와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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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미케어김소형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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