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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비결

작성자제너럴김|작성시간26.06.21|조회수34 목록 댓글 0

하나님나라가 내게 이루어지는 비결

말씀 : 마가복음 1:1-15

 

이번주가 625 전쟁발발 76주년 되는 주입니다.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우리 선열들은 고귀한 피를 흘려 지켜냈습니다. 오늘 누리는 이 자유가 얼마나 귀한 피의 댓가 인지를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귀와 죄에게 빼앗긴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말씀 15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복음은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나라도 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이 땅을 떠날 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부터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here and now)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 나라를 소개하고 있으며 또 이 나라에 들어갈 것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며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가득한 나라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세우셨고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나라를 세우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안에 임하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하나님나라가 우리안에 임하면 우리가정이 화목해지고 교회가 화목해지고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나라가 우리 부부사이에 교인사이에 이루어지는 비결을 잘 배우심으로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나라를 누리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회개해야 합니다. (4) “죄사함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마가복음은 장엄한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이 말씀은 마가복음 전체의 제목으로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1:1절이 천지창조의 대역사를 선포하는 말씀이라면, 마가복음 1:1절은 인류를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구원하는 장엄한 복음역사의 시작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이는 어두움과 절망의 시대가 물러가고 빛과 생명의 역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복음이란 기쁜 소식으로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진 구원의 기쁜 소식을 말합니다. 복음은 철학이나 윤리가 아닙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를 둔 것으로서 인간을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구원하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복음은 세상 만민이 누구나 기뻐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는 구원자가 되시고 (마1:21),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으신 왕이요, 제사장이 되십니다. 무엇보다도 그 본체가 하나님으로서 완전한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은 한 시대의 영웅이나 위대한 인간의 전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서 유일하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바로 오늘 말씀은 이 복음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백성들을 돕고 있습니까? 그는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4)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은 주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한다는 뜻으로서 이것이 회개하는 것이요 회개하면 곧 주님 오시는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2,3절 말씀은 메시야의 선구자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복음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구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어떤 머리 좋은 사람이 공교히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자 그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어떤 것보다도 확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보내시기 전 먼저 메시야의 선구자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의 사명은 주의 오실 길을 곧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가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생략하였지만 누가는 이사야 40:4,5절을 인용하여 기록했습니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눅3:5) 이 말씀은 복음을 영접하기 힘든 네 부류의 마음이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골짜기와 같은 마음밭은 열등감과 운명과 마음의 상처로 인해 깊이 패인 마음밭을 말합니다. 파괴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을 보면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골짜기와 같습니다. 이런 마음의 사람을 도우려면 오랫동안 말씀을 심고 사랑의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산은 교만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교만한 자는 영적인 것을 우습게 여기므로 말씀을 은혜로 받지 못합니다. 이런 마음은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굽은(crooked) 심령의 사람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마음밭입니다. 또 험한 길은 거친 마음으로 그 특징이 완고하고 반발심이 강합니다. 복음의 일꾼은 이런 마음들을 복음을 영접할 수 있도록 순수하고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밭으로 가꾸는 것입니다.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메시야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의 은혜를 덧입을 수 있도록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회개란 헬라어로 메타노이아(μετανοια)로서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의미합니다. 회개에는 죄에 대한 지적 인식과 정적 통회와 죄를 멀리하고 떠나는 의지적인 전환과 실생활에서 열매를 맺는 네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한다고 하면서 같은 죄를 반복하고 생활의 변화가 없는 것은 회개가 아니라 후회입니다. 회개에는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회개에는 헛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살전1:9) 회심이 있고, 또 실생활에서 우리의 죄악된 습관을 고치거나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가치관을 바로 잡는 개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실되게 회개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진실하게 회개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주십니다. “내가 부족하여 이 모양입니다. 내가 어리석어서 내가 교만하여 내가 불순종하여 이렇게 우리남편이, 우리 자식이 교회를 안다닙니다” 우리가 철저하게 인정하고 가슴을 치며 통회자복하고 용서를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해결해주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오면 죄사함의 은혜가 있고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있게 됩니다. 죄사함의 축복은 세상의 그 어떤 축복보다도 가장 큰 축복입니다 (롬4:7,8).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의 회개를 돕기 위하여 강한 세례 요한을 보내셨고 강하게 회개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들이 세상으로 향한 마음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그들의 죄 문제에 도전했습니다. 요한은 위로의 말이나 격려의 말로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실제적인 죄 문제를 지적하고 회개하도록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좋은 말만 해 주고 좋게 지내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고 일시적으로 싫어하고 반발하지라도 죄를 근본적으로 회개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를 촉구하자 다들 도망가고 싫어하고 반발할 것 같았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로 볼 때 회개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광야 같은 심령들도 복음이 강하게 들어가면 반드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자 싫어하고 반발할 것 같았는데 백성들이 다 나아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를 볼 때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회개의 메시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죄를 짓고 싶은 죄의 소욕이 있지만 또 동시에 죄를 미워하고 죄로부터 벗어나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거룩한 소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적 환경으로 인해 고통하는 것보다 죄로 인해 고통하는 것이 훨씬 더 큽니다. 사람들은 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도울 때 죄와 타협하기보다 죄를 회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 때 그 사람이 살아나고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정에, 부부사이에, 우리교회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회개는 안하고 믿기만 하려고 합니다. 회개하라고 하면 반발하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은혜를 주실 때, 회개해야만 믿음이 주어집니다.

하나님나라가 내 마음에, 우리부부사이에, 우리 자녀들과 사이에 이루어지지지 않는 원인은 내가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심한 환란을 겪지 않으면 회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회개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이는 아직도 내 고집을 내려놓고 싶지 않고, 세상 잔재미를 내려놓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으로 살고 싶고 세상 재미를 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회개할 것인가? 회개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선택의 자유가 있어서 회개할 수도 있고 회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고 자존심부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신앙의 발전이 없고 인생의 짐이 계속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십자가가 믿어지고 죄사함의 은혜가 임하므로 너무도 인생이 가볍고 쉬워집니다. 회개하면 죄와 사단의 통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가정이 화목해지고 남편이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고 자녀들이 교회를 잘 다녀 속썩을 일이 없게 되고 생명력이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은 회개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둘째,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이 전파하신 첫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5)" 때가 찼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준비하신 자유의 역사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상 통치 즉 메시야의 통치가 임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는 영토가 아닌 통치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사단의 통치 아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다스리는 세상은 온갖 불의와 폭력과 부정부패가 난무합니다. 사단이 다스리는 곳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지옥입니다. 어둡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고 분노와 미움이 가득합니다. 이런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되 은혜와 진리, 사랑과 평화로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우리 인생들을 겸손과 온유로 섬기시고 생명의 꼴을 먹여 주십니다.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에는 생명과 평강이 넘칩니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을 다스리실 때 모든 어두움과 슬픈 운명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면서도 왜 의심하고 어둡고 두렵고 눌리곤 합니까? 아직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마음이 늘 불안하고 상황에 따라 요동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 특히 십자가복음, 부활의 복음을 믿기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혹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루어진 죄사함은 믿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의는 할 수 있지만 믿음으로 다가오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일만에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친히 살아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살아나신 모습을 본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이 메시야요. 하나니이심을 믿었고 이로 인해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그들은 겁이 많던 사람들이였으나 주님의 부활하심을 보고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 사건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죽음또한 실제사건이요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진 것입니다. 골고다십자가의 죽음으로 내죄가 다 사해 진 것이 믿어집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심령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집, 많은 돈, 좋은 차가 없고 좋은 자리로 승진하지 못하여도 너무도 행복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 심령을 은혜로 채워주시니 초막에 살든 궁궐에 살든 천국입니다.

 

셋째, 시험을 잘 이겨야 합니다. (12,13) 예수님은 메시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사단의 시험을 이겨야 하는 가장 힘든 관문을 통과하셔야만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단의 시험을 피하도록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대적하여 싸우시도록 하셨습니다. 광야는 건조하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입니다. 또 귀신들과 불결한 짐승의 거처로서 침울한 공포의 장소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광야에서 외롭게 40일 동안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그 허리 안에 있던 모든 인류가 사단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잃었었지만, 예수님의 승리로 그 안에 있는 모든 자는 하나님 나라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사단과의 싸움은 계속됩니다. 사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승리의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여 넘어뜨리고자 합니다. 사단은 유혹자입니다. 사단의 유혹은 너무나 달콤하여 우리의 힘과 지혜로 도저히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 믿음의 방패, 의의 호심경을 굳게 붙잡으면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시는 헤롯이 강대국 로마를 등에 업고 유대 지방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우같이 간사하고 잔인하고 음란했습니다. 그는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여 온나라에 음란의 누룩을 퍼뜨렸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때 조용히 갈릴리로 물러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전파하셨다는 것은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싸워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잘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혈과 육의 싸움을 싸우지 아니하시고 영적 싸움을 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심으로 어려운 시대에 도전하셨습니다. 복음만이 인생들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 시대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나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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