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햇살에게작성시간14.04.22
"길은 우리 내면에 있다." 라는 말이 마음에 꽂힙니다. '내 안에 있는 신의 이미지'를 내것으로 가져와 스스로 대오를 벗어나 고독하셨던 예수의 광야. 겟세마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합니다. 한편 여정을 위해 이제 막 신발끈을 동여메는 입장이기에 앞서가는 분들을 옆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존재자체로 목적이 된다는 말의 뜻을 느끼게 됩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