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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다육이 아픈 증세들 ...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2.01.12|조회수69 목록 댓글 1

 

 

 

 

 

 

사진으로 보는 다육이 곰팡이 걸린 경우 치료하기

 

 

 

-하엽에 곰팡이 병이 걸린경우

 

이번에는 곰팡이가 하엽에 걸린 경우 치료하는 것을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사진에 나온 아이는 에케베리아 속의 화이트로즈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곰팡이로 인해서 너덜너덜해진 잎을 떼어내 제거합니다.

2. 곰팡이가 든 부분을 세심하게 완전히 긁어 떼어냅니다.

3. 흑을 털어내고 가볍게 뿌리를 풀어주고 뿌리의 3분지 1만 남기고 잘라냅니다.

4. 분말상태의 살균제를 뿌리 부분에 듬쁨 발라주고 일주일간 밝은 음지에서 건조시킵니다.

 

 

 

 

뿌리에 곰팡이병에 걸린경우-뿌리가 가는 타입

 

곰팡이병이 뿌리에 걸린 경우 뿌리를 치료하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나온 아이는 킹스타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시들어가는 다육이를 화분에서 빼내어 보면 뿌리가 곰팡이병에 걸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병든 뿌리와 오래된 잎을 제거하면 가늘고 하얀 새로운 뿌리가 나와 있는데

    이것들을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3. 화분 바닥에 마사토를 깔고 그 위에 마른 흙을 넣고 1cm정도의 구멍을 만듭니다.

4. 다육이를 올려놓습니다. 4~5일간 물을 주지 않습니다.

    밝은 음지에 놓아두고 그 후 통상적으로 관리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다육이 아픈 증세들

 

 

 

 -다육이가 화상을 입은 증세로

   잎이 늘어지면서 시들해집니다

 

   얼룩이 생기죠.

   다육을 실외로 내놓을 때는

   갑작스럽게 내놓으면 안되고

   조금씩 강한 햇빛을 쬐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곰팡이가 생긴 증세입니다.

   살균제등을 미리 미리 뿌려야겠죠?

 

-공중뿌리가 난 증세입니다.

  이런경우는 뿌리부분을 보라구 하네요.

  흙이 딱딱하거나 뿌리가

  제대로 수분과 영양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긴다고 합니다.

  요점은 뿌리를 함 보시고

  새로 분갈이 해주심이 좋다는 것

 

-깍지 벌레입니다.

  뭔가 하얀게 보이죠?

  혹은 하얀 솜털 같은게 보입니다.

  혹은 끈적끈적한 검은 흔적이

  스프레이처럼 뿌려져 있거나 하는 경우는

  일반 깍지라고 하네요.

  솜털처럼 보이는 것은

  하얀솜털깍지라고 합니다.

  이 솜털까지는 약뿌려도 안죽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하네요.

  우유를 뿌리라는 분도 있더군요.

  일단 보이는 즉즉 잡아야겠죠?

  약도 뿌려주고요.

 

-이건 실외에 놓았을 때

  나방이 알을 낳은 경우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겠죠~

 

-이건 물을 많이 줘서

  살이 터진거라네요.

 

  뭐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좀 모습이 안좋죠..--;

  저도 이렇게 되었죠.T.T

 

-과습으로 인해서 입이

  쭈글쭈글해진 경우라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복랑인데

  복랑은 과습에 약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습에 약한 다육이는

  물주는 것에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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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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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12.01.13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저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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