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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월에 활짝 피는 다육이 `금황성`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2.02.29|조회수37 목록 댓글 0

길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백색의 융모로 뒤덮혀 있어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은빛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모체는 작은 저목형으로 분지성인데 로제트의 잎 직경은 8cm 정도.

 

생장기인 봄철에 잎 끝은 짙은 적색으로 물든다. 줄기 끝은 어두운 주황색의 잔 털이 나 있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 두고 관리한다.

 

물을 줄때는 충분히 관수하고 다음 관수할 때까지 충분히 건조시킨다.

휴면기인 겨울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관수.

 

휴면기 과도한 관수는 뿌리가 썩게 만든다.

 종모양이며 선명한 주황색~적색. 개화기는 2월이다.

 

원래 척박한 곳에서 자생하는 종이라 거름이 필요없는 종이다.


 

 봄에 잎이나 줄기를 잘라 꺾꽂이. 잎꽂이의 경우 한(1)달 후면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다음지식에서 검색-

 

분통이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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