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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복날,,,,

작성자심 안|작성시간13.07.12|조회수21 목록 댓글 6

 

 

 

 

 

 

 

 

유명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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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원을말해봐 | 작성시간 13.07.13 날개님 홧팅!!파이팅!!~~~더운날 하우스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니 꼭!!!완전!!! 대박 나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13.07.13 ㅎㅎ 감사해요. 님도 대박나는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뽀족이 | 작성시간 13.07.20 국보급S라인 하윤이가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언능와서 소주한잔 사주세용~~
    그 담은 오빠하기 나름인거 아시죵? ^^
    ⇒⇒ http://dotori.org/aff3.html
  • 작성자천사나팔 | 작성시간 13.07.12 우리공장댕이가 20일전에 집나가서 돌라오지 않고있다.
    남들은 보신탕집에 갔다고하는데 난 그리 믿고싶지 않다.
    어디서 잘 지내고 있어야 할텐데 맘이 많이파파요.
    찿으러 다니다 사고날 뻔!!!
    포기했답니다. 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소원을말해봐 | 작성시간 13.07.13 아유 ..눈물날라 그러네요
    어디서든 잘 살아주리라 기도할께요
    저두 강아지 무지 좋아하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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