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넘 속상하네요..ㅜㅜ
이렇게 오는것들은 방법이 없네요..
한순간에 훅 올라타버려서.. 이..미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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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4 그쵸.. 오늘도 한아그 또 보내였어요.. 여름에 조금 문제 있다 싶었는데
기어이 가네요...ㅜ -
작성자탱이 작성시간 11.08.24 징말 많이그러셧네요 ㅠ 속상하시겟어영~ 에궁머니나 ~ 국민이도 아니구 대품들을~~ 국민이 저보내도 속상한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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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4 대품에 군생을 좋아하는디..올여름 넘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하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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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띠 작성시간 11.08.24 줄기무릅병 같아요 저도 올여름 더큰 대빵넘들 서너게 무릅병으로 보냈답니다 속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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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4 그러게요.. 이눔의 무름병은 천천히 올라와서 어찌하지도 못하고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