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우고 있어요.

[늘푸른]

다육이를 알고 얼마안돼 내곁에 온 블랙이예요.

짱짱한건 말할것도 없고 힘있게 서 있는 녀석을 보면 

즐거워져요.....

[날개]

와우.. 더 멋지고 더욱 커졌네요.. 고마워요.. 보고싶었는데.. 구경시켜주셔서요..

[탱이]

와 ㅎㅎㅎ 멋쪄요~~ ㅋㅋㅋ 지기님 다시 아이 보시니 좋으신가보네용 >< 역시 쥔장님께서 아그들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낭 ㅎㅎ

[아띠]

흑왕자 잘키우셨네요 저는 이상하게 인연이 없는 녀석이라서 그런지 멋집니다 쪼아부려요

[슬픈고냥이]

아따 부러워랑 ㅠㅠ 저도 이아이랑은 영 ㅠㅠ 들이면 그해안에 꼭 하늘루 날라가여 ㅎㅎ
완전 부러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