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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자랑방

양진

작성자빵순이|작성시간11.09.27|조회수32 목록 댓글 4

 

 

 

 

          

       이제 가을이구나...

      느끼게 해준 양진...

     아직까진 별루 화장을 안했어여 저희집 아이들은

     그런데 요녀석은 조금씩 변해 가는걸 보여주네여

 

    자구도 아주 작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마니 자라 주었어요^^

   뇬석을 보구 있음 나름 행복하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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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콩아리 | 작성시간 11.09.29 맞아요~ 양진이 은근 출산드라에요~
    저희집 양진도 화장 곱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빵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30 언니도 다육이 하우스 한동은족히 나올거예요 그쵸
  •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11.09.29 아고. .. 이리 이쁜 양진을 보니 여름에 화상으로 죽어간
    울집 양진이 생각나네요.. 엄청 많은 아그들을 데불고 있었는디...
    넘 강하게 키웠더니.. 여럿 떠나갔어요... ㅜㅜ
  • 작성자빵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30 언니는 다른 이쁜애 많으닌까 갸들 보고 위안 삼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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