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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작성자코알㉣r| 작성시간12.02.02| 조회수5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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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2 작지만 짱짱하니
    한 칼있으마 하는것 같죠
    제가 가끔 놀러가는 농장이 있는데
    어느날 꼬맹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께서
    구경하다가 아이가 이자구를 뚝 잡아당겼나봐요
    주인장이 무쟈게 속쓰렸을터인데
    저보고 함 키워보라고 주길래
    얻어온 녀석인디 요렇게 이뽀지네요
    요런 자구따주는 아그들이 많으면
    여러번 행제하겠죠
    에고 귀싸데기 불나기전에 휘리릭 ~!!
  • 답댓글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12.02.02 와우.. 완전 범상치 않은 칼슈마 보여주는데요..
    너무 멋진 녀석이예요.. 조금 더 크면 확실히 제모습 보여줄것 같은데요..
    정말 횡재하셨네요..ㅎㅎㅎ 축하드려요..~~~
    아고..탐나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3 손톱오무린거이 한 포스 느껴지지요
    저도 기대만땅이랍니다
    어여 어여 쑥쑥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12.02.02 지대로 물들었네요
    물듦이 특이해요
  • 답댓글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3 약간 피멍이들어가고 있어요
    이쁜짓하면 함께 즐감하자구요
    싸한 날씨 건강유념하시길요 ~!!
  • 작성자 석천 작성시간12.02.07 ㅎㅎㅎ
    횡재 하셨슴다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7
    감사할 따름이지요
    요즘은 바빠서 농장 놀러도 못가는데
    봄방학때 맛나는거라도 사가지고 놀러가야겠어요
    석천님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와요 ~!!
  • 작성자 진아진아 작성시간12.02.07 좋겠네요진짜횡재하셨네요저아는농장아저씨도잘챙겨주시는데아줌마가옆에서아저씨땜에망한다고하도해서인제는눈치보여서안가네요코알님댓글보니그농장아저씨생각나네요~~~~카리스마있고짱짱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7 어디나 ~ 사장님이 인심이 후한것 같군요
    제가 가는 농장은 젊은 부부가
    귀농해서 하우스 4동을 하고있는데
    정말 성실하고 무엇보다 두분이 넘 다정다감하여
    마음이 훈훈하고 편안해서 자꾸만 가고싶답니다
    진아님도 해피한 저녁시간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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