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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자랑방

베르세르크금

작성자쉬어가는 나무|작성시간12.02.23|조회수30 목록 댓글 8

 겨우내 물 고파선지 분갈이 후 바쁘게 싱싱??해지네요~~

잎을 쫙 펴고 기지개를 켜는듯합니다.

그간 실내에서 빛을 덜 봐서 푸릇하지만

봄햇살이 이쁜 금줄을 맹글어 줄듯 합니다.

멋지고 근사해지면 다시 보여 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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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24 욕심껏 깜장 넓은 집에 입주시켰어요.
    금줄이 선명해요.황홀할 날만 남은거죠?? ㅎㅎ
  • 작성자성남댁 | 작성시간 12.02.25 오~~ 금줄이~~ 지대로 보이네요~~
    전 아직 금을 모르지만..ㅎㅎ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25 푸릇한 끼를 벗고나면 이뻐지겠죠? ㅎ
  • 작성자우정아 | 작성시간 12.02.25 베르세르크 특징이 잘 나타나 있고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25 새잎도 이쁘고 통실하게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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