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물 고파선지 분갈이 후 바쁘게 싱싱??해지네요~~
잎을 쫙 펴고 기지개를 켜는듯합니다.
그간 실내에서 빛을 덜 봐서 푸릇하지만
봄햇살이 이쁜 금줄을 맹글어 줄듯 합니다.
멋지고 근사해지면 다시 보여 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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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4 욕심껏 깜장 넓은 집에 입주시켰어요.
금줄이 선명해요.황홀할 날만 남은거죠?? ㅎㅎ -
작성자성남댁 작성시간 12.02.25 오~~ 금줄이~~ 지대로 보이네요~~
전 아직 금을 모르지만..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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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5 푸릇한 끼를 벗고나면 이뻐지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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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정아 작성시간 12.02.25 베르세르크 특징이 잘 나타나 있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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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쉬어가는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5 새잎도 이쁘고 통실하게 나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