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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6 이쁜 꽃병에 꽃을 꽂아놓은듯 하죠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참 다복해졌어요
이제 슬슬 여름이 되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겨울보다 여름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햇수를 거듭하는데도 점점 어려워지는거이
다육이 키우기라나 뭐래나 ... -
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시간 12.06.06 와우. 넘 이뻐요.. 예전에 키우던 제이드포인트가 생각나네요..
세월이 느껴지는 멋진 녀석이네요..
그쵸.. 벌써부터 무름병이 와서 가는것들 하나씩 보이네요..
여름에 창종류들이 더 힘든것 같아요.. ~~
저도..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