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식물의 보고인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의 늦겨울 경치는 더욱 아름답다
겨울에 피는 동백꽃이 활짝피었고, 뿔남천 활짝피었고, 갈매나무과 식물로 브라질남부가 자생지인 닻나무꽃도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사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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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의 보고인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의 늦겨울 경치는 더욱 아름답다
겨울에 피는 동백꽃이 활짝피었고, 뿔남천 활짝피었고, 갈매나무과 식물로 브라질남부가 자생지인 닻나무꽃도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사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