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분쯤 ...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2.01.28|조회수1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 30분쯤 한 아가씨가 여관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더니 노약자 자리로 다가갔다. 노약자 자리에 앉아 있는 아저씨에게 말했다. " 제가 홀몸이 아니라서 그러니 자리를 좀 양보해 주세요. " " 아 ! 그러세요~~. " 아저씨는 얼른 자리를 양보했다. 자리에 앉은 아가씨를 가만히 살펴보니 아무래도 아이를 가진 여자 같지 않았다. 아저씨가 아가씨에게 물었다. " 실례지만 언제 임신하셨나요 ? " 아가씨는 아저씨를 째려 보며 말했다. 방금 여관 앞에서 타는 것을 보셨잖아요. 한 30분쯤 되었을 나나~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12.01.28 허걱..~아저씨 얼굴표정이 그려지는데요..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