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2.09.12|조회수2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함께한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살아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하는데 지워야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준 기쁨이 니가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그리워서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한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떻게...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12.09.12 가을밤에 듣기에 넘 좋으네요..~~ 답댓글 작성자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9.14 즐청하시길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