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개 지나가고 화사한 햇살과 함께.. 바람이 시원한 하루였네요.. 올만에 햇살에 하루종일 다육 정리하느라 분주하게 보냈네요.. 며칠만 요련 햇살 보여준다면.. 수시도 하고 또다시 다육세상으로 빠져들수 있을것 같아요.. 조금만 기둘러 주셔요...이쁜이들 많이 많이 구경시켜드릴께요.. ~~~ ㅎ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8.31 답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심 안 작성시간 12.09.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