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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다녀오면서 도토리줍고오니
한나절이 훨 가버리네요 ㅎㅎ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10.18 -
답글 네... 꼭 꾸중물 같았어요..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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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쩌나.......꾸중물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ㅎㅎ
어머니 살아계실때 배워두엇어요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만들어 볼려고해요 ㅎㅎ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0.19 -
답글 오우..넘 재밌었겠네요.. 저도 그런거 줍는거 넘 좋아라 하는데..ㅋㅋ
도토리묵 만들어 드실건가봐요?
전 예전에 엄마네 갔다가 도토리가루 물이 불러놓은걸 버리는건줄 알고
엄청나게 해놓은걸 청소해준다고 다 버려서 엄청 혼난적 있는데 생각나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