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은날은 유난히 더 분주한것 같아요.. 매장 정리하느라 오늘 종일 마사 씻고 정신이없었네요.. 퇴근하고 딸내미와 저녁약속을 해서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 맛나게 먹고쇠주한잔 하고 왔어요..~~ 울님들 화창한 봄날 행복하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