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잠깐 안과 갔다가 시원하게 영화한편 보려다 딸내미
친구들과 놀아야 된다고 해서 집에 왔네요.. 아고.. 진짜 덥네요..
이젠 나이을 먹었는지 이 더위에 집떠나 휴가가기도 싫으네요..
집떠나면 고생이다 싶어요..ㅜㅜㅜ 시원 가을에나 가볼까 고민스럽네요.. ㅋㅋ 작성자 드림다육 작성시간 11.07.30 -
답글 와..좋으시겠어요.. 저도 지금은 주말에 잠깐 물놀이 갔다오고
가을에 좋은데 예약해서 다녀와야겠네요.. ㅋㅋ 작성자 드림다육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30 -
답글 맞아요 나이탓일까요...
저희도 9월말에 제주도 예약해뒀어요~
더위에 사람 많은곳에가는게 왠지... 작성자 이미인 작성시간 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