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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잠이 안와요 무슨 걱정이 그리도 많은지 혼자 모래성을 쌓다 부스고 계속 혼자 중얼거려요 아마 명절이 다가오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오죽햇으면 눈이아파서 혹시나 다른 뭐가 잇나싶어 안과도 다녀왔답니다 아무이상 없데요 나이먹으면 쓸때없는 생각이 많다고 하더이 그런모양 입니다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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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잠이 보약인데 못주무신다니 걱정이네요. 저두 불면증에 시달리는 편이라 그맘 잘알아요. 맘을 편히 가지시구 주무시기전 따뜨산 차나 우유 한잔 드셔보세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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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슨일이 있으셔요? 맘 편하게 잡수셔요... 저도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전 이유가 있지요.. ㅋㅋ
잠을 잘 주무셔야 건강하시지요..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고.. 명절앞두고 맘이 않편하신가봐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