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아는언니 따라 시장 다녀왔어요.. 명절전 장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저도 이것저것 이번 추석엔 명절기분좀 내보려고
    몇가지 사들고 왔네요..
    다들 바쁘시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8
  • 답글 항상 하는일이라 그러거니 할때도 지났는데 명절만돼면 왜 그럴게 마음이 복잡한지 이젠일하기도 싫어요 저도 이젠 그럴 나이가 됐나싶어요 한평생 편하게만 살아왔는데도 점점 더편하고 싶으니 큰일이네요 요즘 저는 갱년기까지 겹쳐서 더움직이기가 싫어요 그래도 생활 패턴을 잊지않을려고 늘하던데로 하고 있답니다~~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