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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옆지기랑 산행다녀왔네요
높지 않은 산이라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곳곳에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산 정말 운치 있고 좋더라구요
남은시간도 해피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25 -
답글 와우..좋으셨겠어요.. 저도 담주에라도 가까운 산행이라도 갔다와야겠네요..
요즘 그런생각도 안했는데..괜찮네요..ㅎㅎ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해요?
코알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