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오늘은 딸내미랑 정신없이 늦잠을 잤네요..그때부터 여태 뒹굴뒹굴 누워있었더니.. 머리가 멍하네요.. 비가 오기 오려나봐요.. 낼 다육이 보약 제대로 먹을만큼 비가 온다네요..ㅎㅎ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