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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과 저녁약속을 하고
안동찜닭을 먹기로했다
옆지기가 살안뺸다고 고기를 못먹게 하여
오랜만에 얼매나 달게 먹었던지
결국은 탈 나고 말았시유 ...
조금전에 돌아와서 WC지속적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네요
식신이 왕림하셨는지 ...
가을되니 더욱더 입맛이 도는것 같아요
아마도 다육이들이 이뽀지니 덩달아 식욕이 왕성해지나 (먹거리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핑계거리 찿느라고 )
우리님들 맛나는것도 적당히 합시다요 휘리릭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05 -
답글 휘리릭 하심서 또 가셨어요? 전 이제 한끼라도 굶으면..
어지러워서.. 먹는거 안가리고 잘먹어요.. ㅋㅋ
속이 비면.. 또 감기 걸릴수도 있는디..낼은 옷 단디 입고 가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5